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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러비상’ 미주노선 액체류ㆍ젤류 차단
    "혹시 립글로스는 없으세요", "가방 앞 쪽도 열어주세요" 12일 오전 11시30분 미국 댈러스공항으로 출발 예정인 대한항공 KE031편의 탑승구인 23번 게이트 앞에는 출발 예정 시각을 20...
    2006-08-12 16:43
  • 미국공항 ‘공황심리’ 번진다
    제2의 9·11 테러 공포가 미국 전역에 엄습했다. 미국 국토안보부는 10일(현지시각) 미국과 영국 사이 항공노선에 최고 수준의 테러경보인 ‘레드’(적색경보), 다른 노선들에는 다음 단계인 ...
    2006-08-11 19:20
  • 1년전 무슬림이 “아는 사람이 수상” 제보
    2005년 7월7일 52명이 숨진 런던 지하철·버스 연쇄 폭탄테러로 비상이 걸린 영국 경찰 당국에 며칠 뒤 걱정스런 제보전화가 한통 걸려왔다. 자신은 영국에 살고 있는 무슬림이며 아는 사람이...
    2006-08-11 19:12
  • 부시 “미국은 여전히 전쟁 중이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10일 영국의 항공기 테러 음모 적발은 미국이 여전히 "전쟁 중"임을 보여준 것이라고 밝혔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위스콘신주 그린베이에서 이번 사건은 9.11...
    2006-08-11 07:34
  • 힐러리 누드흉상이 섹스박물관에?
    힐러리 클린턴 뉴욕주 상원의원 누드 흉상이 9일(현지시각) 뉴욕 섹스박물관에 전시됐다. 문제의 흉상은 조각가 대니얼 에드워즈가 제작했는데 그는 “힐러리 클린턴의 나이와 여자다움을 포...
    2006-08-10 20:31
  • 카스트로의 일생
    현재 병환으로 권력을 동생 라울에게 임시이양한 피델 카스트로의 어린 시절부터 사진들. AFP 연합
    2006-08-10 18:50
  • 미 11월선거 ‘확 바꿔’ 바람 예고
    미국 정치권에 “바꿔보자”는 바람이 불어닥치는 것인가. 부통령후보까지 지낸 3선의 민주당 중진 조 리버맨 상원의원(코네티컷)의 경선 탈락에 미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다. 리버맨은 11월 ...
    2006-08-09 18:43
  • ‘빈대가 사람 잡겠다’…공포에 휩싸인 미국
    빈대 공포가 미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하와이와 뉴욕 등 외국인의 방문이 잦은 도시에서 창궐했던 빈대가 이제는 미국내 구석구석으로 퍼져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급증 원인은 ...
    2006-08-0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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