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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브라이트 ‘브로치 비화’ 쓴다
    재임시절 주요 외교행사 때마다 외교적 의미가 담긴 브로치를 착용해 화제를 모았던 매들린 올브라이트(68·사진) 전 미국 국무장관이 자신의 브로치에 얽힌 뒷얘기들을 모아 책으로 펴낼 예...
    2005-12-28 21:21
  • “처우 개선을” 브라질 교도소 폭동
    브라질 북부 론도니아주 포르토 벨료에 있는 우르소 브랑코 교도소에서 열악한 처우에 항의해 면회자 200여명을 인질로 잡고 폭동을 일으킨 재소자들이, 26일 교도소 지붕에 올라가 한 인질...
    2005-12-28 18:27
  • 비운의 체조 스타 지키는 푸른 눈의 천사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훈련 중 목을 다쳐 사지가 마비된 체조선수 김소영(35)씨를 대소변까지 받아내는 등 그녀의 손발이 돼 무료로 봉사하는 ‘천사’가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2005-12-23 18:39
  • 미국 경찰, 위장잠입해 집회사찰 말썽
    뉴욕 경찰이 사복경찰관을 집회참가자로 위장시켜 집회·시위에 참여시킨 뒤 정보를 수집해온 사실이 22일(현지시각) 에 의해 폭로됐다. 조지 부시 대통령이 ‘영장 없는 비밀도청’을 몰래 ...
    2005-12-23 18:18
  • 미 호수에서 입 2개 달린 송어 잡혀
    하나의 머리에 입이 2개인 송어가 잡혀 화제다. 미국 네브래스카주 링컨에 살고 있는 클레어런스 올버딩(57)씨가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간) 홈스호수에서 낚시하던 중 무게 약 1파운...
    2005-12-23 07:00
  • 더 거세진 중남미 좌파 바람
    지난 18일 실시된 볼리비아 대선에서 반미·반자본주의를 내세운 원주민 출신 후보 에보 모랄레스(46)가 결국 대통령에 당선됐다. 모랄레스 후보는 22일 93%의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54.3%의 ...
    2005-12-22 18:18
  • 지하철 파업… 브루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탈출구
    25년만의 미 뉴욕시 대중교통노조 파업으로 발이 묶이자 20일 퇴근길 직장인들이 브루클린 다리를 걸어서 건너고 있다. 시 당국은 노조를 고발했고, 주 법원은 노종에 파업기간 동안 하루 10...
    2005-12-21 18:06
  • 부시 지지율 반등 업고 ‘뻣뻣’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이 최근 이라크와 국내사찰 논란에서 강경 일변도로 나가는 데엔 이유가 있다. 바로 지지율의 반등이다. 는 20일 공개한 자체 여론조사에서, 부시 대통령의 국정지지율...
    2005-12-2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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