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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민주화가 북핵문제 해법”
    “미국이 최근 이란과 핵 문제에 대한 ‘7자회담’을 열자고 공식적으로 제안했다는 사실이 이란 사회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이란 핵 문제를 풀려면 이란과 미국이 직접적으로, 분명하고 투...
    2006-06-15 21:42
  • 수단 난민캠프의 여인들
    13일 수단 서부 다르푸르 난민캠프의 한 여인이 시내로 나가 자신이 모은 장작을 팔고난 뒤 당나귀를 타고 캠프로 돌아오고 있다. 다르푸르 지역에서는 수단 반군과 정부군과의 3년간 지속돼...
    2006-06-14 18:36
  • 숨진 알자르카위 후계자 ‘알무하지르가 누구야?’
    ‘이라크 알카에다’ 조직은 미군 공격으로 숨진 아부 무사브 알자르카위의 후계자로 12일 “아부 함자 알무하지르를 만장일치로 지명했다”고 통신이 보도했다. 이들은 인터넷 성명에서 “친애...
    2006-06-13 19:53
  • ‘쪼개지는’ 팔레스타인
    서방과 이스라엘의 ‘경제봉쇄’로 위기에 빠진 팔레스타인이 극심한 내부 분열의 소용돌이에 휩싸였다. 12일 밤(현지 시각) 마무드 아바스 자치정부 수반을 지지하는 옛 집권당 파타 소속 ...
    2006-06-13 19:51
  • ‘이슬람 뱅킹’을 아시나요?
    이자를 주고받는 것을 금지한 이슬람 율법 ‘샤리아’를 따르는 이른바 ‘이슬람 뱅킹’이 국제 금융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영국 방송은 세계 곳곳에서 이슬람 이민자들이 급증하면서 이들의...
    2006-06-12 18:37
  • 미군 관타나모 수용소 수감자 3명 집단자살
    미군이 관리운영하는 쿠바 관타나모 수용소에 수감됐던 3명이 10일 새벽(이하 현지시각) 집단으로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미군 당국이 이날 밝혔다. 2002년 1월 수용소가 운영되...
    2006-06-11 19:28
  • “자르카위는 미군에 맞아 죽었다” 목격자 증언
    미군의 폭탄 공격을 받고 숨진 것으로 알려진 이라크 알카에다 지도자 아부 무사브 알자르카위가 숨지기 직전 미군들에게 배와 가슴을 구타당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이는 알자르카위가 폭격...
    2006-06-11 16:36
  • 알자르카위, 밀고·도청…“찾았다”…안가에 폭탄투하
    되짚어본 알자르카위 ‘제거’ 작전 배신과 밀고, 도청, 무인정찰기와 첩보전, 특수부대 …. 알자르카위 ‘추적작전’에는 미군의 정보전 능력이 총동원됐다. 첫 단서는 지난 4월25일 공개된, ...
    2006-06-0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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