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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서 알제리 외교관 피랍
이라크 주재 알제리 대리대사와 보좌관 1명 등 알제리 외교관 2명이 21일 바그다드 도심에서 납치됐다. 이달 초 이합 알 샤리프 셰리프 이집트 대사가 피랍·살해되는 등 이슬람권 외교관이 ...
2005-07-22 18:20
수령 3천559년 나무 시나이 반도서 발견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가 이집트 시나이 반도에서 발견됐다고 범아랍권 신문 앗샤르크 알-아우사트가 21일 보도했다. 수에즈운하대학 연구팀이 남부 시나이의 파이란 계곡 지대에서 찾아낸 이 나무는 아카시아 계통으로, ...
2005-07-22 07:59
알-아라비야, 후세인 재판 장면 방영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이 법정에서 재판받는 모습이 아랍권 위성채널인 알-아라비야 TV를 통해 21일 또 방영됐다. 후세인의 법정 모습이 TV로 공개된 것은 이번이 3번째로 알려졌다. 알-아라비야가 이날 방영한 화...
2005-07-22 02:56
니제르 어린이 15만명 굶어죽기 직전
심각한 식량난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 서부 니제르에서 약 15만명의 어린이가 아사 직전 상태에 처해 있다고 유엔이 20일 경고했다. 얀 에겔란트 유엔 인도지원 담당관은 이날 어린이 80만명...
2005-07-21 18:27
[예루살렘통신] ‘독립투쟁’인가 ‘폭력테러’인가
지난 7일 런던에서 자살폭탄 공격으로 56명이 숨지고, 5일 뒤 12일엔 이스라엘 네탄야에서 자살폭탄 공격으로 5명이 희생됐다. 폭탄테러 소식이 일상화된 이스라엘 유대인들은 무슬림들이 무고한 민간인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에서 ...
2005-07-21 18:20
방한한 시마 사마르 아프간 인권위 의장
“지금 아프간에서 인권위원회는 내전의 희생자들과 하층계급의 ‘언어’입니다. 옛 소련의 침공 이후 23년간 이어진 내전으로 전반적인 질서가 무너진 아프간에서 유일하게 민중들의 신뢰를 받...
2005-07-20 21:34
레바논 내각에 첫 헤즈볼라 출신
시아파 무장·정치 단체인 헤즈볼라 출신이 사상 처음으로 레바논 내각에 진출했다. 푸아드 시니오라 레바논 신임 총리 지명자는 19일 24명의 새 내각 명단을 발표했으며, 헤즈볼라 소속 모하메드 프네이쉬가 에너지 장관으로 임명됐...
2005-07-20 18:32
이라크전 민간인 2만5천명 사망
이라크 침공 이후 전투와 유혈사태로 숨진 이라크 민간인은 2만5천명에 육박하며, 이중 37%는 미군 등 연합군의 작전으로 숨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민간단체 ‘이라크바디카운트’...
2005-07-20 18:30
“테러 소탕 명분 사원 함부로 들어오다니…”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의 한 마드라사(이슬람 종교학교) 여학생 수백명이 19일 경찰이 한 성직자를 체포하기 위해 학교 옆 사원을 급습한 데 항의해 시위를 벌이고 있다. 파키스탄 당국은 런...
2005-07-20 18:20
“유럽 한달안 철군 안하면 추가테러”
알카에다는 19일 인터넷 성명을 통해 유럽 국가들에 대해 한 달 안에 이라크에서 철군하지 않으면 런던 테러 같은 공격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알카에다 조직인 ‘아부 하프스 알마스리 여단’은 이날 7월16일자 성명을 통...
2005-07-1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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