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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고속철 시대 개막
대만이 5일 최고 시속 300㎞로 달리는 고속철 시대를 맞았다. 이날 시범 운행을 시작한 일제 고속철은 타이베이에서 남부 가오슝 사이를 기존 4시간에서 1시간30분으로 크게 단축했다. 타이...
2007-01-05 18:49
“일자리·기술이 국가 화두, 한국과 대륙철도 등 논의”
목소리는 힘찼고 막힘이 없었다. 그는 말끝마다 “국민들을 잘 살게 하는 게 대통령인 나의 존재 이유이며 과제”라고 했다. 남바린 엥흐바야르(49) 몽골 대통령은 12월30일 오후 6시30분 울란...
2007-01-03 19:25
힌두교 ‘성스러운 목욕’
3일 네팔 카트만두 샬리 강에서 힌두교도들이 ‘스와스타니 브라타’ 축제를 맞아 성스러운 목욕을 마친 뒤 화덕 주위에 앉아있다. 이 축제는 한달간 지속되며, 이 기간동안 전국의 힌두교도...
2007-01-03 17:45
새해 벽두부터 방콕 폭탄테러
타이 방콕에서 지난해 31일 발생한 폭탄 테러가 새해 첫날까지 이어졌다. 31~1일 7곳 이상에서 폭탄이 터져, 최소 2명이 죽고 30명 이상이 다쳤다. 이번 테러로 눈 부위를 다친 한 관광객이 ...
2007-01-01 21:17
대만 강진,한국 시티은행 전산망 마비
대만 지진이 한국·중국·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나라들에 강력한 ‘통신 장애’ 여진을 일으키고 있다. 26일 대만 남부 해안을 강타한 지진으로 이 지역에 깔린 해저 통신케이블 7개망 가운데 ...
2006-12-27 18:48
투르크메니스탄 후계자 결정
중앙아시아 투르크메니스탄에서 21년 철권통치자가 숨진 지 일주일도 안돼 후계자가 사실상 결정됐다. 투르크메니스탄 최고 입법기관인 국민협의회는 26일 사파르무라트 니야조프 전 대통...
2006-12-27 18:20
쓰나미 2년...계속되는 악몽
2004년 12월 26일, 인도 남부로까지 밀려온 쓰나미(지진해일)를 피해 살아남은 라니 다산. 그는 3개월 전 새 집을 얻었고, 이제 더이상 시끄러운 파도 소리에 잠을 설치진 않지만 아직 크리...
2006-12-24 18:38
말레이시아 홍수
22일 말레이시아 남부 캄풍 모르텐에서 홍수로 집을 잃은 한 노파를 마을 주민들이 큰 양동이를 이용해 구출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남부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지속된 홍수로 최소 6명 이상...
2006-12-2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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