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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도 한국 드라마 인기
"미얀마는 같은 폐쇄국가라도 북한과 다릅니다. 미얀마 사람들은 TV를 통해 한국드라마를 거의 매일 접하고 있습니다. 버마식 사회주의로 가난의 고통을 겪고 있지만 그들의 머리는 이미 시장경제화됐습니다" 양곤에 ...
2007-10-05 13:41
미얀마 군부 시위진압 자신감…시민·국제사회 분노속 무력감
대규모 시위가 수면 아래로 사라진 미얀마의 현재 분위기를 외신들은 ‘공포와 분노’라고 표현했다. 미얀마 군정은 국제사회의 비난에 아랑곳 않은 채 ‘군정식의 사태 해결’을 자신하고 있다. 공포와 분노=“시위대 사진을 갖고 있다...
2007-10-04 21:04
극한의 포커게임! 지면 90미터 낭떠러지~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의 노스헤드 절벽에서 4일 `제4회 익스트림 포커 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포커 테이블 밖으로 `투하'되고 있다. 우승자 휴고 아센조를 제외한 5명의 패자들은 모두 밧줄...
2007-10-04 17:37
승려없는 ‘휑한 사찰’ 주민들 간절한 기도만
3일 오전 양곤강에 가까운 께타티탑 근처 사원에서는 시민 몇십명이 20여m 높이의 큰 불상 둘레에 모여 예불을 올리고 있었다. 시민들은 묵묵히 저마다의 기도에 열중했다. 얼핏 보면 지난달...
2007-10-04 11:25
미얀마 군정 ‘친디아’ 줄타기
미얀마 군사정권에 대한 영향력이 가장 높은 나라로 중국과 인도가 꼽힌다. 그렇지만 미얀마와 국경을 맞댄 두 대국은 경쟁적으로 미얀마와 관계 강화에 공을 들여온 터여서, 이번 사태에 본...
2007-10-04 11:23
미얀마 시민 검거선풍…양곤에 공포 확산
유엔의 중재 노력에도 불구하고 미얀마 군사정권이 민주화운동 참가자들을 대대적으로 잡아들이는 등 강경진압의 고삐를 더욱 옥죄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3일 외신이 전했다. 목격...
2007-10-04 11:07
미얀마 군정 승려 229명 석방
미얀마 군사정권이 민주화시위와 관련해 구금했던 불교승려 229명을 석방한 것으로 3일 알려졌다. 이날 새벽 석방된 한 승려에 따르면 군정은 양곤의 한 불교사원에서 연행한 남자 승려 80명과 여승 149명을 사원으로 돌려보냈...
2007-10-04 03:33
미얀마 군정 ‘친디아<중국·인도>’ 줄타기
미얀마 군사정권에 대한 영향력이 가장 높은 나라로 중국과 인도가 꼽힌다. 그렇지만 미얀마와 국경을 맞댄 두 대국은 경쟁적으로 미얀마와 관계 강화에 공을 들여온 터여서, 이번 사태에 본...
2007-10-03 21:43
“88년 발포 명령한 미얀마 총리, 지병 사망”
지병을 앓고 있던 미얀마의 소 윈(59) 총리가 2일 오후 양곤의 한 군병원에서 숨졌다고 인도에 본부를 두고 있는 반정부 온라인 매체인 미지마 뉴스(Missima News)가 보도했다. 미지마 뉴스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미얀마 군...
2007-10-03 17:53
미얀마 진출 한국기업 유혈진압 후폭풍 긴장
미얀마 땅을 진동시킨 민주화 시위가 군부에 의해 유혈진압된 이후 일본과 유럽연합(EU) 등에서 경제제재를 가할 움직임을 보이자 미얀마에 진출해있는 한국 기업들이 초긴장하고 있다. 3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양곤 ...
2007-10-0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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