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한명만 맨발
    남아공의 디나 팔루라가 20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영연방대회 1500m 10종경기 예선에서 맨발로 뛰고 있다. 멜버른/로이터 연합
    2006-03-20 19:44
  • “인도 루피화 전면 태환화”
    인도가 자국 화폐인 루피화와 다른 나라 통화들을 자유롭게 태환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몬텍 싱 알루왈리아 인도 계획위원회 부위원장은 19일 세계경제 흐름에 맞춰나가기 위해 루피화의 전면 태환화가 필요하다며, 2008...
    2006-03-20 19:19
  • 파키스탄서 폭탄 터져 경찰관 등 7명 사망
    19일 파키스탄 북서부 데라 이스마일 칸에서 길가에 매설된 폭탄이 터져 지나가던 경찰 순찰차량에 탑승한 경찰 등 7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경찰이 전했다. 폭탄은 원격조종에 의해 폭발했으며, 현지경찰 3명과 ...
    2006-03-19 22:01
  • 로힝야족 “제발, 우릴 잊지 마세요”
    미얀마(버마)와 방글라데시의 국경 지대에 무리지어 사는 로힝야족은 스스로를 ‘버림받은 사람들’이라고 부른다. 이슬람교를 믿는 탓에 불교국가인 미얀마에서 박해받고, 난민인 탓에 이슬람...
    2006-03-19 20:33
  • 인도판 ‘유전무죄‘ 희생양
    1999년 4월30일 인도 뉴델리의 고급 레스토랑 타마린코트에서 둔탁한 총성이 울렸다. 바텐더로 일하던 전직 패션 모델 제시카 롤(34)은 머리에서 피를 흘리며 그대로 쓰러졌다. 인도 전 대통...
    2006-03-19 20:31
  • 대만, 대규모 반중 시위
    대만집권 민진당이 주도한 대규모 반중(反中)시위가 18일 수도 타이베이에서 10여만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시위는 중국이 대만의 독립을 막기 위해 최악의 경우 무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 반국가분열...
    2006-03-18 23:37
  • 인도인 600여명 파키스탄서 감옥생활
    인도 정부는 현재 600명 이상의 인도인이 파키스탄에서 감옥생활을 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E. 아흐메드 외교담당 국무장관은 하원에 제출한 서면 답변에서 "조업중 또는 실수로 국경을 넘은 어부 386명과 민간인 162명, ...
    2006-03-18 23:16
  • 탁신 총선 승부수도 위기
    사임 압력에 시달리고 있는 탁신 치나왓 타이 총리가 승부수로 내건 다음달 총선이 야당의 불참과 출마자들의 부적격 시비로 실시되기도 힘들어지고 있다. 부패 혐의로 촉발된 그의 정치적 위기가 헌정의 위기로 발전하며, 국가비상사...
    2006-03-16 20:05
  • 태국 탁신 총리 사임 요구
    탁신 치나왓 총리의 사임을 요구하는 한 타이 시민이, 13일 탁신의 사진과 ‘탁신 퇴진’ 구호가 담긴 유인물을 모자처럼 말아서 머리 등에 두른 채 수도 방콕의 집회장으로 가고 있다. 경찰은...
    2006-03-14 00:04
  • 인도 뭄바이, 쓰레기와의 전쟁 선언
    인도 최대의 도시 뭄바이가 쓰레기 전쟁에 돌입했다. 뭄바이 시는 13일 300명의 환경 감시단을 구성, 160개의 주요 간선도로의 쓰레기 투기꾼들에 대한 대대적인 순찰을 벌여 나가기로 했다. 감시단 요원들에게는 불법 행...
    2006-03-13 22:3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