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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숙계란 먹은 태국 남자 조류독감 감염?
    태국 방콕에서 자동차로 2시간 거리에 위치한 라용주에 거주하는 30세 남자가 조류 인플루엔자(AI)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된다고 태국의 TNA통신이 11일 보도했다. 라용주 보건 당국은 이 남자가 살아있는 닭과 직접 접촉하거나 ...
    2005-11-12 01:26
  • 1천명 운집…‘욘사마 열풍’ 중국 재연
    영화배우 배용준씨가 자신이 주연한 영화 '외출'의 중국 개봉에 맞춰 11일 베이징을 방문했다. 배씨가 영화배우 신분으로 중국을 찾은 것은 처음으로, 공항에는 배씨를 보기 위해 비행기 도착 3∼4시간 전부터 중국과 일본의 여...
    2005-11-11 18:13
  • ‘한류 열풍’ 통상 마찰로 비화 조짐
    중국과 동남아 일대를 휩쓸고 있는 '한류 열풍'이 통상 마찰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11일 방송위원회와 외교통상부 등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 고위당국자는 최근 "한국 드라마는 매일같이 베트남 TV를 통해 방영되고 있는...
    2005-11-11 07:02
  • “`대장금' 성공은 `IMF'가 가져다줬다”
    드라마 대장금이 제작된지 2년이나 됐는데도 아직도중국과 동남아를 휩쓸며 인기를 끄는 비결은 무엇일까. 세계인들은 저마다 답변을 내놓았지만 정작 한국의 해석이 궁금했다. 9일부터 12일까지 홍콩 일원에서 이어지는 아시아...
    2005-11-10 21:24
  • 호주, 중성범죄자 종신형 추진
    호주의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주에서는 성범죄자에 대해서는 형기가 끝난 뒤에도 계속 감옥 속에 가두어놓거나 가석방을 취소시킨 뒤 다시 감옥에 집어넣어 무기한 복역하게 만들 수 있도록 하는 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호주 ...
    2005-11-10 08:51
  • 아베 신조 보는 미국… 눈길 뜨겁네
    일본의 차기 총리 1순위로 꼽히는 아베 신조 관방장관에 대한 미국의 눈길이 뜨겁다. 아베 장관은 8일 총리 관저에서 토머스 쉬퍼 주일 미국대사와 점심을 함께 했다. 두 사람은 앞으로 달...
    2005-11-09 18:24
  • 일본, 금연치료에 의료보험 적용키로
    일본 정부는 니코틴 중독을 사실상 질병으로 간주해 금연치료를 의료보험 적용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다고 이 9일 보도했다. 후생노동성은 금연치료를 받기를 원하는 흡연자 가운데 테스트를 통해 니코틴 의존증으로 판정된 사람을 ...
    2005-11-09 18:16
  • 후세인 측근 변호인들 잇따라 피살
    반인륜 범죄 혐의로 기소된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과 측근의 변호사들이 잇따라 피살돼 재판 진행이 어려워졌다. 이라크 경찰은 8일 후세인 정권의 부통령이었던 타하 야신 라마단의 변호를 맡은 아델 알주베이디 변호사가 ...
    2005-11-09 18:13
  • “인도에 AI가 없는것은 히말라야 덕분”
    인도가 조류독감(AI)의 무풍지대로 남아있을 수 있는 것은 히말라야 덕분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라자스탄주에 있는 케오라데오 국립공원의 아룬 프라사드 소장은 9일 "철새들이 인도로 건너오려면 북인도 전역을 병풍처럼 둘...
    2005-11-09 15:21
  • 뉴질랜드 뉴스 진행자 휴가 중 방송의상 모두 팔아버려
    뉴질랜드 국영 텔레비전 방송(TVNZ)은 메인 뉴스 프로그램 진행자가 휴가를 간 사이 이 진행자가 방송할 때 입는 의상들을 모두 사내 경매를 통해 헐값으로 팔아버렸다고 뉴질랜드 신문들이 9일 보도했다. 신문들은 한 소식통...
    2005-11-09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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