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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던테러 ‘자생 테러범 소행론’ 확산
    7·7 런던 동시 폭발테러 이후 새로운 일주일을 맞은 11일 런던은 사고 현장을 제외한 지하철과 버스 운행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등 여느 월요일과 다름없이 소란하고 번잡한 대도시 모습으로 ...
    2005-07-11 19:49
  • ‘보스니아 인종청소 10돌’ 학살, 사라져야 할 야만!
    세르비아 패권 위해 보스니아 25만명 살육집단윤간에 10대 소년들까지 무자비한 총살“유엔·나토 무기력” 비판…전범재판 지지부진 11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수도 사라예보에서 동쪽...
    2005-07-11 19:29
  • 룩셈부르크 EU헌법안 국민투표 가결
    유럽연합(EU) 헌법안에 대한 찬반 여부를 묻는 룩셈부르크의 국민투표가 10일 실시돼 압도적 표차로 가결됐다. 이날 실시된 국민투표에서 EU 헌법안은 찬성 56.52%, 반대 43.28%로 승인됐다. 반대표는 프랑스와 국경을 접하...
    2005-07-11 09:25
  • 유럽 테크노 축제 ‘데이트 강간약’ 조심해야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9일 저녁부터 10일 오전까지 계속된 연례 테크노 음악축제가 `데이트 강간약' 소동으로 오점을 남겼다. 이번 축제에는 25-30만의 시민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디스코와 레게, 라티노,리듬 앤 블루스 음악...
    2005-07-11 08:46
  • 버밍엄도 테러첩보…시민 2만명 대피령
    △ (사진설명) 런던에서 북서쪽으로 175㎞떨어진 영국에서 두번째 큰 도시인 버밍엄에서 9일 밤 시내 중심 유흥가에 대한 새로운 테러 경고로 인해 주민 2만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진 가운...
    2005-07-10 20:22
  • 영국 경찰 “한국인 피해자 없다”
    7일 영국 런던 테러로 사망하거나 부상한 한국인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영국 경찰이 9일 밝힌 국적별 부상자 수 집계에 따르면 이번 테러로 호주인 9명,중국인 1명, 프랑스인 최소 4명, 독일인 최소 3명, 남아프리...
    2005-07-09 21:55
  • 영국 경찰 수사 본격화…추가테러 가능성 경고
    영국 경찰이 이번 폭탄 테러 범인 색출을 위한수사 및 실종자 수색에 본격 착수한 가운데 영국내 추가 테러 발생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주목된다. 영국 일간 더 타임스 인터넷판은 9일 영국 고위 안보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 ...
    2005-07-09 17:53
  • 이탈리아, 공무원 살해 붉은여단 대원들에 종신형
    이탈리아 법원은 8일 정부 인사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극좌단체 `붉은 여단'의 조직원 3명에게 종신형을 선고했다. 법원은 지난 1999년 교수이자 당시 좌파정부에서 노동부 고문직을 맡고 있던 마시모 단토나에 대한 살인죄를...
    2005-07-09 13:28
  • 런던 테러 정보기관 뭐했나 논란 확산
    영국의 심장부를 아수라장으로 만든 연쇄 폭탄테러범들이 치안 당국의 감시망을 완전히 벗어난 것과 관련, 수준급 정보력을 자랑하는 영국 정보기관들이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보안 전문가들은 ...
    2005-07-09 09:32
  • 7·7 런던테러, 착착 가동된 테러대응시스템
    침착하라…괜찮아…공포 털고 탈출 사고 몇분만에 런던 병원 비상체제 갖춰구조대 바로 출동…시민들 팔걷고 도와 “혼돈스럽기는 하지만 공황 상태는 아니다!” 128년만에 최악의 테러공...
    2005-07-0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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