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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눈물
21일 그루지야 남오세티야자치주 주도 츠힌발리에서 열린, 러시아-그루지야 전쟁으로 목숨을 잃은 남오세티야인과 러시아 평화유지군에 대한 추도식장에서 한 성직자가 어린이의 눈물을 닦아...
2008-08-22 19:00
텔치크 전 안보수석 “독일통일 계획, 미국엔 통보만”
“헬무트 콜 총리가 독일 통일을 이루겠다고 결심했을 때, 부시 미국 대통령이나 고르바초프 옛소련 서기장, 미테랑 프랑스 총리 등 그 누구에게도 의견을 묻지 않았다. 통일은 우리의 결정이...
2008-08-22 18:30
스페인, 여객기 이륙 도중 폭발 수십명 사망
스페인 마드리드의 바라하스 공항에서 20일 의료진이 비행기 사고로 부상을 입은 탑승객을 돌보고 있다. 승객과 승무원 170여명이 타고 있던 비행기(스팬에어 JK5022편·루프트한자 LH255편)...
2008-08-21 01:49
‘쇠락의 길’ 걷는 석유 메이저
한때 세계 석유시장을 좌지우지하던 서방 거대석유회사(석유 메이저)들이 영향력을 잃고 있다. 이들 석유 메이저는 1970년대 말까지 세계 석유 생산의 절반을 지배했다. 영·미의 ‘엑손모빌...
2008-08-20 19:08
반기문 총장, 이라크 테러 희생자 추모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왼쪽)이 19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이라크 바드다드 유엔본부 폭탄공격 5주기 추모식에 참석하고 있다. 5년 전 바그다드 유엔본부 트럭폭탄 공격으로 20여명이 ...
2008-08-20 19:07
유라시아 세력판도 변화 미국 일등적 지위 ‘흔들’
유라시아에서 구축된 ‘냉전 이후 세력판도’에 균열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소련 해체 이후 유라시아에 지속된 미국의 일등적 지위가 거센 도전을 받고 있는 것이다. 러시아가 친미 정권인 ...
2008-08-19 21:25
러시아 ‘그루지야 철군 시작’
러시아가 19일 그루지야에서 병력을 철수시키기 시작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두 나라는 또 유럽안보협력기구(OSCE)의 비무장 정전감시요원 20명 추가파견을 허용하기로 합의했다고 이 기...
2008-08-19 21:21
서방 ‘에너지 동맥경화’ 그루지야 전쟁으로 증폭
“그루지야에서의 충돌이 아제르바이잔에서 그루지야를 거쳐 유럽으로 천연가스를 운반하는 새 에너지 수송로를 세우려는 서구의 희망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 지난 8일 러시아의 그루지...
2008-08-1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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