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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 폭탄테러로 최소 33명 사망
    이집트 시나이반도의 해변 휴양지 다합에서 24일 저녁 3건의 연쇄폭탄 테러가 발생해 외국인 4명을 포함해 최소 33명이 사망하고 150여명이 부상했다고 알-아라비야 방송이 현지 구호관리들...
    2006-04-25 07:01
  • “지금의 나는 영국정부 정책지원 덕”
    한국 온 ‘살아있는 비너스’ 앨리슨 래퍼 두 팔이 없는 장애인으로 태어나 화가로서 살며 지구촌 전역에 감동을 주고 있는 ‘살아있는 비너스’, 앨리슨 래퍼(41)가 한국에 왔다. 래퍼는 24...
    2006-04-24 21:01
  • [기고] ‘친미-친중’ 이분법적 사고 벗어나야 /김홍규
    김홍규(외교안보연구원 교수) 최근 미국과 중국 관계가 심상치 않다는 이야기가 자주 나온다. 2005년 미 국방부가 제출한 중국군사력에 대한 의회 보고서나 2006년 2월에 나온 ‘4개년 국방...
    2006-04-24 20:34
  • 네팔 유혈진압의 끝은…
    22일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한 경찰이 최루탄을 발사한 뒤 황급하게 도망치고 있다. 시위대는 갸넨드라 국왕의 권력이양 발표를 거부하면서 ‘왕정 타도’를 외쳤다. 카트만두/로이터 뉴시스
    2006-04-23 19:50
  • ‘살아있는 비너스’ 아들과 함께
    양팔이 없는 장애를 극복해 ‘살아 있는 비너스’로 불리는, 세계적인 구족화가이자 사진작가인 영국의 여성 예술가 앨리슨 래퍼가 아들 패리스와 함께 23일 오후 인천공항으로 들어오고 있다....
    2006-04-23 19:36
  • 네팔 국왕, 시위대 사살 명령… 70여명 사상
    20일 민주주의 회복과 국왕 퇴위를 요구하는 네팔 시위대에 경찰이 또다시 총을 난사해 적어도 3명이 숨지고 70여명이 부상했다. 갸넨드라 국왕이 이날 수도 카트만두에 통행금지령을 내리고...
    2006-04-20 23:30
  • ‘불붙은 원유값’ 기름 붓는 말말말
    “유전 폭파” “원유 생산 중단” “가스 공급 끊어버리겠다” 유가가 날마다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는 가운데, 주요 원유생산국 지도자들이 잇따라 “유전 파괴”나 “생산 중단”등을 거론하고 나...
    2006-04-20 19:24
  • 후진타오, 이백 시 인용해 미-중 관계 전진 강조
    미국을 방문중인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19일 이백의 시를 인용해 중-미 관계 발전에 대한 자신의 의지를 밝혔다. 후 주석은 이날 낮(현지 시각) 시애틀 지역 기업계 및 우호단체와의 ...
    2006-04-20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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