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순이, 이 여자 아시는 분?
    순이. 이 여자를 아시는 분? 아, 생각났다. 나훈아 ‘18세 순이’와 송대관 ‘우리 순이’. 우디 앨런 아내 순이. 현기영 단편 순이와 김동환 서사시 ‘국경의 밤’ 순이. 이 순이는 배고프고 못 ...
    2005-09-25 19:40
  • 통일 시대를 준비하자
    “양쪽은 북한의 흑연감속 원자로 및 관련시설을 경수로 원자로 발전소로 대체하기 위해 협력한다. 정치적, 경제적 관계의 완전 정상화를 추구한다. 핵이 없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
    2005-09-25 18:41
  • 맥아더와 이여송
    1970년대 맥아더와 관련해 웃지 못할 해프닝이 있었다. 어느 무당이 맥아더를 무속신으로 삼아 양담배를 공양하다 당시 양담배를 팔지 못하는 법률에 걸리고 말았다. 아무튼 맥아더를 무속신...
    2005-09-25 18:37
  • 왜 하필 한겨레냐고요?
    최근 한겨레신문사 식구가 됐다. 그런데 특수부 검사와 삼성 구조조정본부 법무팀장을 지낸 이력으로 인해 종이신문 여러 장과 전자기록 매체 상당량을 어지럽힌 단초를 제공한 허물이 있어 ...
    2005-09-23 18:20
  • 교육감·교육위원을 지역주민 직접선거로
    매우 취약한 지역의 실정에 맞으며 지역의 미래에 필요한 교육정책을 개발·실행해 나갈 수 있는 권리와 책임을 동시에 주는 주민 직선의 대표성 확보가 지방분권 시대에 시급히 이뤄져야 한...
    2005-09-23 17:42
  • ‘구글 어스’ 위기 아닌 기회
    첨단 원격탐사 기술을 이용한 ‘구글 어스’를 통제하는 문제로 정부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인터넷으로 구글 어스에 접속만 하면 마우스 클릭 하나로 청와대까지 내 집 마당처럼 볼 수 있게 ...
    2005-09-22 18:40
  • 북·미의 속셈과 착오
    2년여 동안의 협상 끝에 한반도 비핵화와 동북아 냉전구도 해체에 관한 기본원칙을 도출한 6자회담이 경수로 제공 문제로 다시 한번 난관에 봉착했다. 1994년 제네바 합의 때와 마찬가지로 ...
    2005-09-22 18:39
  • ‘점방’ 과 휴대전화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장터에 가면 옛날 ‘점방’ 모습의 건물이 아직도 남아 있다. 낡고 쇠락한 점방 앞에서 신세대 젊은이가 휴대전화를 걸고 있는 ‘대조 속 공존’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2005-09-22 18:3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