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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의 일본
‘일본인이라는 것이 부끄럽다’며 일본정부를 비판하고, 한국의 입장을 옹호한 일본인의 글이 한 포털사이트의 토론방에 오르면서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고 한다. 3일 현재 조회수가 약 17...
2005-04-06 19:32
하얼빈 교민 피살사건 당국 관심을
지난 3월24일 중국 하얼빈에 사는 한국인 사업가 남세현 씨가 자택에서 피살된 채 발견되었다. 현재 하얼빈에 있는 교민들은 이전에 여러차례 비슷한 폭력 사건이 있었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
2005-04-06 18:40
양양 산불 계기 방재체계 정비해야
한식이자 식목일인 4월5일 뉴스에는 식목일 행사보다 양양과 고성 화재에 초점이 맞추어졌다. 뉴스를 지켜보는 내내 화염에 휩싸여 아비규환이 된 마을과 초토화된 삼림 그리고 천년의 역사...
2005-04-06 18:37
양극화의 본질
경기가 살아난다는 요즘 작은 기업체를 경영하는 한 선배로부터 상당히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3년 전부터 휴대전화 외장재를 생산해 대기업에 납품해온 이 선배는 지난해 납품 단가...
2005-04-06 18:36
두꺼비의 눈물
회사의 몸값이 올라간다는데 마달 사원은 없을 것이다. 스스로 브랜드 가치를 낮추려 한다면 분명 아이러니다. 그 많은 경제이론으로도 담아낼 수 없는 그런 일이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다. ...
2005-04-05 21:58
인터넷 촌지파동 씁쓸
며칠 전 학교 촌지와 관련해 인터넷 에서 말썽이 된 글이 교사의 행적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져 천만다행이다. 그러나 왠지 씁쓸한 생각이 든다. 이번에 웃지 못할 일을 계기로 인해 촌지...
2005-04-05 21:57
경로연금 대상 확대 반대
복지부는 급속한 고령화에 대처하기 위해 71살 이상(1933년 7월 이전 출생자) 저소득층 노인에게만 지급하는 경로연금을 65살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한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20만800...
2005-04-05 21:43
‘어른’ 대접 ‘아이’ 대접
얼마 전 에 어떤 아버지가 군대 간 아들을 그리며 쓴 글을 읽고 요즘 군대는 초등학생도 가나하고 의아해 했드랬다. 글은 시종일관 ‘우리 아이’를 처음 군대를 보내면서 부모가 얼마나 마음...
2005-04-0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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