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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즈세상] 가위 바위 보 / 도현호
- 우리도 어렸을땐 가위, 바위, 보 게임을 하며 놀았죠! 언제부터 가위, 바위, 보가 생겼을까요. 유아기 때부터 가위, 바위, 보를 배우니 말입니다. 진 사람이 뽀뽀해주기를 합니다. 도현호/서...
- 2007-07-1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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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윤섭 기자의 사진클리닉] ‘사진의 재해석’은 왜곡과 달라 / 김태한
- 시청역 앞 관광버스에 비친 풍경입니다. 그림도 초현실주의적인 그림이 있듯이, 사진에서도 이런 시도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이 사진은, 유리에 반사돼 눈으로 보이는 그대로이지만, 또한 실...
- 2007-07-1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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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즈세상] 뭐가 보이니? / 권혁주
- 누나가 동생에게 디지털 카메라로 사진 찍기를 가르쳐 줍니다. 동생은 카메라를 통하여 또 다른 세상을 내다봅니다. 동생이 배운 실력으로 이제 곧 혼자 찍기에 도전해 볼 것입니다. 차알~칵...
- 2007-07-0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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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즈세상] 따로 또 같이 / 이종훈
- 연안부두에 놀러갔습니다. 반달이(이자민)가 모자를 벗으려 하는데 잘 안됩니다. 엄마가 얼른 달려왔지만 주변 가족들은 웃기만 합니다. 이와는 전혀 상관없이 머루(이창민)는 사진을 찍는다...
- 2007-07-0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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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윤섭 기자의 사진클리닉] 대화를 읽으려면 표정이 보이게 / 박상호
- ? 할머니와 손자가 놀이기구를 타면서 재미있게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담으려고 했습니다. 뒤편 다른 놀이기구에 타서 찍은 사진이라 쉽지 않았습니다. 대화하는 느낌이 잘 살아나지 않은 것...
- 2007-07-0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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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즈세상] 이스트 시! / 이교주
- 미국에서 태어나 한글은 읽을 줄만 알 뿐 의미를 잘 모르는 시누이의 막내아들 우현이와 천안 독립기념관에 다녀왔습니다. 기념관을 순회하는 도중에 기념품으로 부채 하나를 샀습니다. 독도...
- 2007-07-0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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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즈세상] 할머니와 증손녀 / 양진운
- 네살배기 제 딸이랑 모처럼 홍천 할머니댁에 들렀습니다. 올해 연세가 아흔둘인 할머니는 증손녀에게 오랜 세월 갈고 닦은 살림의 내공을 멋지게 선보이셨습니다. 도심에서 자라는 우리 딸은...
- 2007-06-2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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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클리닉] 그림자도 하나의 구성원 / 오광환
- 우이천변에서 패랭이를 찍다가 실잠자리를 발견하고 찍은 것입니다. 잠자리 머리 방향으로 빛이 들어와 꼬리 방향(오른쪽 아래)의 풀잎에 꼬리와 날개의 그림자가 있어 자르지 않고 살린 것...
- 2007-06-2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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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즈세상] 얼마큼 남았나 / 김혜자
- 뙤약볕 아래, 마을 사람들이 공동으로 경작하는 옥수수밭에서 김을 매고 있습니다. 제초제를 마다하고 일일이 김매기를 하려니 구슬땀이 주르륵. 얼마큼 남았나, 쉴 참에 막걸리 한 사발 마...
- 2007-06-2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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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즈세상] 허허, 그놈! / 김한범
- 낚시하러 가신 아버지를 모시러 울산 슬도등대까지 가는 길에 따라나선 규희는 바닷바람이 좋았나 봅니다. 의젓하게 앉아 있는 손자가 마냥 귀여워 보였는지 할아버지의 입이 귀에 걸렸습니...
- 2007-06-2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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