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렌즈세상] 하늘과 바다를 달리면서 / 이윤호
    더 높은 곳 더 넓은 곳을 찾아 나섰다. 마침 생각나는 노래가……. “하늘을, 바다를 달리고 싶은 마음” 파도와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이윤호/충남 아산시 탕정면 <한겨레 인기기사>...
    2016-10-24 18:15
  • [렌즈 세상] 뭐가 그리 재미있고 부끄러울까? / 하보배
    사랑스러운 자매 도연이와 연후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 하보배입니다. 저희 아이들 사진인데 이쁘게 봐주세요.^^ 세 살 터울인데 저렇게 웃어줄 때면 육아의 피로도 확 날아간답니다. 하나일 ...
    2016-10-20 17:59
  • [렌즈세상] 부부의 정 / 노은향
    누구라도 기별 없이는 올 리가 만무한 땅거미 내리는 산중마을 우무치에서 길손과 주인을 구분 짓는 미닫이 하나 사이에 두고 성불한 모습으로 거리를 내다보던 노부부를 만났다. 내가 소원...
    2016-10-17 18:23
  • [렌즈 세상] 팔짱 액자 / 이익빈
    아직도 남의 일로 치부하며 팔짱만 낀 채 서 있는 나의 뒷모습이 빛바랜 액자처럼 초라하다. 이익빈/부산 남구 용호2동 <한겨레 인기기사> ■ [영상] ‘빨간우의’가 백남기씨 가격? ...
    2016-10-13 18:27
  • [렌즈세상] 개가 사람으로? 사람이 개로? / 김만평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했는데 그림자도 바뀌는가 보다. 김만평/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한겨레 인기기사> ■ [뉴스AS] ‘황당국감 스타’ 이은재는 어떻게 국회의원이 되...
    2016-10-10 18:29
  • [포토에세이] 아침이슬 / 강재훈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우리도 고와질 순 없을까? 맑아질 순 없을까? 온갖 부정과 비리가 무능과 독선과 고집에 갇혀 우리의 아침은 매일 곤하고 처...
    2016-10-09 17:36
  • [렌즈 세상] 스마트폰 삼매경 / 박래윤
    지인의 칠순연에 초대되어 식사를 마친 후 뒤돌아 보니 사촌형제들쯤으로 보이는 녀석들이 서로의 등을 맞대고 오락에 빠져 있는 모습입니다…. 독서 삼매경은 어디로 갔나요? 박래윤 전북 ...
    2016-10-06 17:55
  • [렌즈 세상] 우리는 달린다 / 김혜진
    체육대회 계주경기에서 학급을 대표하는 아이들이 배턴을 주고받는 장면입니다. 오랜만에 운동장에서 달리는 아이들과 화면 밖에서 그 친구들을 응원하는 아이들 모두 살아 있습니다. 김혜...
    2016-10-03 18:04
  • [포토에세이] 가을운동회
    청군 이겨라! 백군 이겨라! 온 가족이 모이던 가을운동회는 우리 주변에서 조금씩 사라지지만, 손등에 찍힌 1등 표시가 친구와 꼭 잡은 우정보다 좋으랴.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2016-10-02 20:42
  • [한장의 다큐] 구름낀 가을 하늘
    경찰 물대포에 맞아 쓰러져 317일 동안 사경을 헤매던 백남기 농민이 숨을 거둔 지 나흘째 되던 날, 법원은 백씨의 시신에 대한 부검 영장을 기어이 발부했다. 검경은 왜 이토록 부검에 집착...
    2016-09-30 19:51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