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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원 ‘정보 먹튀’ 설친다
    1979년 10월26일 궁정동 안가에는 중앙정보부 요원들이 여럿 있었다. 박선호 의전과장, 박흥주 부장수행비서, 유성옥, 김태원, 이기주씨 등 중정 요원들은 바로 몇시간 전에 떨어진 김재...
    2005-08-03 08:48
  • 청와대 정책기획위원장 송하중씨
    노무현 대통령은 2일 지난달 사의를 표명한 이정우 정책기획위원장 후임에 송하중 경희대 교수를 내정했다. 노 대통령은 또 지난 5월 문정인 위원장의 사퇴로 자리가 빈 대통령 자문 동북...
    2005-08-02 19:43
  • 테이프 공개가 해법이다
    도청 테이프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많은 사람들이 고심하고 있다. 마치 솔로몬의 지혜를 찾는 듯 진지한 모습이다. 여론조사가 행해지고 다양한 해법들이 나오고 있다. 그것들은 크게 보...
    2005-08-02 19:23
  • 검찰, 삼성 봐주기 하나
    옛 국가안전기획부의 불법도청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재미동포 박인회(58·구속)씨한테서 도청 테이프를 미끼로 금품을 요구받은 이학수 삼성 부회장을 참고인 조사 대상에서 제외시...
    2005-08-02 19:18
  • 여야, 도청테이프 특별법 공방
    열린우리당은 2일 옛 국가안전기획부 불법도청 테이프의 내용 공개 등 이 사건의 실체 규명을 위해 한시적인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특별법 제정에 반대뜻을 밝...
    2005-08-02 19:05
  • 중, 4차 초안…뒷걸음 북-미에 ‘마지막 제안’
     “내가 당나귀 같다.” 6자 회담 의장국인 중국의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외교부 부부장은 2일 각국의 이해관계를 집약한 공동문건 4차 초안을 각국 수석대표들에게 제출하기에 앞서, ‘검...
    2005-08-02 18:27
  • 삼성 등은 수사 않고 보도기자는 처벌 가능성
    시민·언론단체 “사건 본질 흐린다” 옛 국가안전기획부의 불법 도청 테이프(엑스파일)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수사 착수 1주일여 만에 이번 사안을 보도한 기자에 대한 처벌 가능성을 ...
    2005-08-01 20:20
  • 박 대표 “연정 안받는다니까!”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1일 노무현 대통령의 ‘연정’ 제안에 대해 공식적으로 거부 의사를 밝혔다. 박 대표는 이날 서울 염창동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노 대통령의 연정 제안을 단호...
    2005-08-0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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