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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예산 1조4천억 되레 늘려…“또 선심쓰네”
    재정 건전성 악화에 대한 우려가 높은 가운데, 국회가 상임위별 예산심사 과정에서 엄격한 심사를 통해 불필요한 예산을 줄이기보다는 15일 현재 이미 1조4천억원이 넘게 예산을 늘린 것으로...
    2005-11-15 19:05
  • 여야 예산안 삭감 줄다리기 시작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4일 일반회계 기준 145조7천억여원에 이르는 새해 예산안 심사에 착수함에 따라, 여야의 예산안 삭감 줄다리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예결특위는 이날 종합 ...
    2005-11-14 20:47
  • 박근혜 “혁신위 원안 대로 되돌리겠다”
    [2신 14일 12시] 의총서 ‘당원·비당원 50대50’ 수용…소장파·비주류 승리 한나라당이 대선후보 선거인단 구성을 둘러싼 당내 논란과 관련해 ‘당원과 국민 참여의 비율을 50대50으로 하...
    2005-11-14 11:34
  • 대법관 인사청문회, 파격인사 ‘김지형 후보’ 집중추궁
    대법관 후보자 3명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 사흘째인 11일, 인사청문특위는 김지형 후보자를 상대로 코드인사 의혹, 서열을 파괴한 파격 인사의 문제점 등을 집중 추궁했다. 현안 인식= 김 ...
    2005-11-11 21:21
  • 창당 2돌 열린우리당, 새달 당헌·당규 개정
    11일 창당 2돌을 맞은 열린우리당이 ‘통합을 통한 확대’를 화두로 잡고 나섰다. ‘제2의 창당’을 외쳐온 정세균 의장이 이날 기념사에서 밝힌 일정(로드맵)에서 나타난 흐름이다. 당내에선 ...
    2005-11-11 21:11
  • 김두관 “40대 리더 선출되면 속도감있게 당운영”
    김두관 대통령 정무특보가 10일 열린우리당의 위기 탈출 방안으로 `40대 재선그룹 당 리더론'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김 특보는 이날 `포스트 서울 구상과 전략' 세미나 직후 기자들...
    2005-11-10 15:44
  • 정세균의장 “현 시점서 통합론 부적절”
    열린우리당 정세균 의장 겸 원내대표는 10일 우리당과 민주당간 통합론에 대해 "지금은 그런 얘기를 할 타이밍이 아니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우리당 창당 2주년을 맞아 연합뉴스와 가...
    2005-11-10 10:01
  • “개혁과제 말만 무성하고 열매 없어”
    열린우리당이 싸늘한 ‘민심’의 목소리를 들었다. 9일 서울 영등포동 당사에서 열린 ‘국민과의 대화’에 나온 학계와 시민단체, 종교계, 언론계 참석자들은 여권의 국정운영을 ‘무능·태만·혼란...
    2005-11-0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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