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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윤재 전 비서관 19일 구속영장 검토
    건설업자 김상진(42·구속)씨의 뇌물로비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부산지검 특별수사팀은 18일 정윤재(44)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을 불러 김씨로부터 세무조사 무마를 도와주는 대가로 2천만원을...
    2007-09-18 19:40
  • <프로필> 성경륭 신임 청와대 정책실장
    서울대와 미 스탠포드대에서 사회복지학, 행정학과 사회학을 전공한 학자 출신으로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지난 2002년 대선에서 승리하는 데 결정적 기여를 한 `행정수도 이전' 공약의 ...
    2007-09-18 16:59
  • 노대통령 “균형발전 배치정책 거부해야”
    노무현 대통령은 17일 "균형발전정책이 위축되지 않고 계속 잘 갈 수 있는지는 여러분의 의지와 자세에 달렸다"며 "균형발전과 배치되는 정책은 단호히 거부하고 이를 막아...
    2007-09-17 13:48
  • 권여사, 변양균 ‘윗선’ “아는 바 없다”
    노무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는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의 학위위조 파문에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뛰어넘는 '윗선'이 개입됐을 지도 모른다는 세간의 의혹과 관련해 "제가 ...
    2007-09-12 15:38
  • 전해철·천호선 인책론 ‘바늘방석’
    그동안 의혹으로 떠돌던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의 부적절한 관계가 사실로 드러나고 변 실장 사표가 수리되면서, 정치권을 중심으로 청와대 참모들에 대한 인책...
    2007-09-11 19:45
  • ‘측근 비리’ 고개숙인 노대통령
    참여정부 도덕성마저 휘청…임기말 벼랑에 서다 노무현 대통령이 자존심을 꺾었다. “난감하다” “할말이 없게 됐다”고 했다. 그것도 ‘측근 비리’ 관련이다. 대통령과 측근들의 ‘도덕성’은 정...
    2007-09-11 19:29
  • 노대통령 ‘위기’ 정면 돌파 선택했나
    `신정아 연루' 의혹으로 인한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갑작스러운 낙마는 임기 5개월여를 남겨둔 노무현 대통령으로서는 최대 시련이다. 임기 초반부터 간헐적으로 제기되고 했던 ...
    2007-09-11 17:37
  • 변양균 실장 신정아씨와 ‘가까운 사이’ 확인
    `신정아씨 학위위조 파문'의 외압 당사자로 거론돼오던 변양균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검찰 수사와 청와대 조사 과정에서신씨와 가까운 사이이고, 신씨 학력위조 의혹을 폭로한 장윤 스님...
    2007-09-1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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