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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일 대사 유명환, 주러 대사 이규형
    정부는 13일 주일본 대사에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제1차관, 주러시아 대사에 이규형 전 외교부 제2차관을 임명했다. 유 신임 주일본 대사는 73년 외무부에 들어와 북미국장, 대통령 외교비서...
    2007-03-13 21:09
  • 외교관 부부 김원수·박은하씨 반기문 총장 보좌 활약
    국내 ‘외교관 커플 1호’로 유명한 김원수(왼쪽) 유엔 사무총장 특보와 박은하(오른쪽) 유엔대표부 참사관이 유엔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김 특보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선거운동을 총괄...
    2007-03-11 18:01
  • 아베의 ‘위안부 꼼수’ VS 미국선 ‘불붙은 반감’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사실을 부인하고 사죄를 거부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발언 파문이 커지고 있다. 미국 내 비판 여론이 악화하면서 미 하원에서는 일본 총리의 사죄를 촉구한 결의안...
    2007-03-09 20:45
  • ‘남미의 실패’ 양극화…‘늦은 대처’ 반면교사 삼아야
    미국은 올해를 ‘중남미와 연대의 해’로 선언했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8일부터 14일까지 브라질·우루과이 등 중남미 5개국 순방에 나선다. ‘미국의 뒷마당’으로 불리는 중남미에 반미 ...
    2007-03-06 21:23
  • 한-미 동맹·기지 이전 등 현안 논의
    중국과 일본을 방문했던 존 네그로폰테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5일 한국에 도착해 청와대·외교통상부·국방부 고위 관계자와 연쇄 접촉에 나서 한-미 양자 현안, 동맹 관계, 6자 회담 문제 등...
    2007-03-05 18:59
  • “참전·월드컵 통한 인연 경제관계로 진전됐으면”
    아시아 대륙의 동서쪽 끝에 자리잡은 한국과 터키가 8일 수교 50돌을 맞이한다. 터키의 한국전쟁 참전으로 맺은 ‘혈맹’부터 최근 한국인들의 터키 관광 붐까지, 두 나라는 꾸준히 우호 ...
    2007-03-04 20:05
  • 전쟁이후 후유증 극심, 우발적 충돌 위험있어
    한국군 파병 앞둔 레바논 주재 박찬진 대사 “레바논의 혼미한 정국은 계속되고 있고, 군사활동에서 100% 안전을 장담할 수는 없다.” 한국군이 올여름 파병될 레바논의 상황에 대해 박찬진...
    2007-03-04 20:03
  • 군위안부 할머니 국회증언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오른쪽)이 지켜보는 가운데, 종군 위안부 노릇을 강요받았던 길원옥(왼쪽),김순악 할머니가 22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에 참석해 증언하고 있다. 이번 증언은 김...
    2007-02-2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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