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광고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김진표 부총리“대학개혁 경쟁력 키울것”
■ 김진표 부총리 일문일답 김진표 신임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은 27일 “교육이 선진화되지 않고서는 선진국 대열로 도약하기 어렵다”며 “초·중등 교육에서는 공교육을 튼튼히 하고, 대학 ...
2005-01-27 22:44
노대통령 “한·일 우정의 불 지피자”
노무현 대통령은 27일 오후 시내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일 우정의 해' 개막행사에 참석, "우리들 가슴에 따뜻한 우정의 불을 지펴야 한다"며 양국간 우호와 협력을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한국과 일본은 오래전부...
2005-01-27 21:35
곤혹스런 전윤철 감사원장
‘15억원’ 알았는지 논란…“자문 구하러 왔던 것”해명 전윤철 감사원장이 재정경제부 장관 시절 거액의 뇌물을 거절한 것으로 밝혀졌지만 이로 인해 곤혹스런 처지에 빠졌다. 발단은 2002년 한화그룹이 대한생명을 인수하는 과...
2005-01-27 19:01
오시덕 의원직 상실 여당 과반의석 위태
대법원1부(주심 이규홍 대법관)는 27일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시덕(58·충남 공주연기) 열린우리당 의원의 상고심에서 벌금 15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날 판결로 오 의원은 당선자 본인이 1...
2005-01-27 19:01
여운형 복권된다
서훈 1차심의 통과, 28일 2차 확정논의 두드러진 항일 독립운동 경력과 함께 광복 전후 민족지도자로 큰 활동을 했지만 사회주의 계열이라는 이유로 그동안 독립유공자에서 제외됐던 몽양...
2005-01-27 18:45
유홍준, 김형오의원 ‘억지현판론’ 정면 반박
[이슈] 40년 지기 “승자의한 역사파괴”“원칙따른 복원” 열띤 공방 “‘억지 현판’을 걸겠다는 발상은 별로 문화스럽지 못하다. 어떠한 경우에도 승자에 의한 역사파괴는 막아야 한다.”(김...
2005-01-27 18:33
교육부총리 김진표 교육단체 거센 반발
기획예산처장관 변양균소청심사위원장 이성열 노무현 대통령은 27일 김진표 열린우리당 의원을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에 임명했다. 노 대통령은 또 최근 사의를 밝힌 김병일 기획...
2005-01-27 17:48
“행정수도 특위, 여야 합의로 하자고 해놓곤…“
절차상 문제만 티격태격 27일 열린 국회 ‘신행정수도 후속대책 및 지역균형발전 특위’ 소위는 절차 문제를 둘러싼 여야의 입씨름 때문에 본격적인 논의를 하지 못했다. 이날 회의가 시작되자마자, 한나라당 의원들은 “여야가...
2005-01-27 17:37
김진표 교육부총리 ‘장고끝 악수’?
노무현 대통령이 27일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으로 김진표 열린우리당 의원을 기용함으로써, ‘교육수장’을 둘러싼 적격성 논란이 다시 벌어질 수밖에 없게 됐다. 노 대통령의 이번...
2005-01-27 17:33
열린우리 기간당원 20만명
한달새 두배 증식…호남권 영남의 3배 매달 2000원 이상의 당비를 내게되는 열린우리당 기간당원 수가 2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27일 열린우리당 집계를 보면, 이날까지 등록된 기...
2005-01-27 17:33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RSS
도움말
맨앞으로
이전으로
4121
4122
4123
4124
4125
4126
4127
4128
4129
4130
다음으로
맨뒤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