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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가지서 강한 햇볕 30분만 쬐도 ‘일광화상’
    여름철 휴가지에서 걸리기 쉬운 질환 가운데 가장 흔한 게 피부질환이다. 강한 햇볕을 많이 쬐어 피부에 화상이 생기는 ‘일광화상’이 대표적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를 보면, 일광화상...
    2015-07-28 20:58
  • “많이 웃으면 암 극복에 도움된다”
    웃음요법이 암 환자들의 기분상태와 자존감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아산병원 암병원 연구팀은 방사선 치료를 받는 암 환자에게 웃음요법을 시행한 뒤 심리적 효과를 측정한 결과,...
    2015-07-28 14:19
  • “눈앞 10㎝ 글자도 흐릿”…30~40대 ‘젊은 노안’ 급증
    사람의 신체 중 가장 먼저 노화가 시작되는 곳은 다름 아닌 눈이다.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20살이 넘어가면서 눈이 퇴화하기 시작하고, 40대를 넘어서면 노안의 증상을 서...
    2015-07-28 08:45
  • 황총리,사실상 메르스 종식선언…“일상 정상화해달라”
    정부는 28일 온 나라를 공포에 몰아넣었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가 사실상 끝났음을 선언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메르스 대응 범정부 대책회의’를 ...
    2015-07-28 08:29
  • 휴가철 물놀이 뒤에는 ‘귓속 염증’ 주의하세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됐다. 여름 휴가철에는 수영장이나 해수욕장 등을 찾아 물놀이를 하는 이들이 많다. 이 때문에 귓속에 염증이 생기는 일도 잣다. 그래서 물놀이를 할 때에는 귓...
    2015-07-27 14:23
  • ‘걷기 운동’ 노인, 의료비 연간 12만5천원 아낀다
    ‘주 1회 이상 30분씩 걷기’를 실천하는 노인은 그렇지 않은 노인보다 연간 의료비가 12만5천원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의 ‘보건복지포럼’ 7월호에 실린 ‘...
    2015-07-26 20:08
  • ‘장마철에 특히 조심하세요!’ 한국인 1위 질병 기관지염
    우리나라사람이 지난해 가장 많이 앓은 질병은 급성기관지염으로 나타났다. 무려 1500만명이 이 병으로 병원을 찾았다. 또 1~5위까지 질병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4774만명(중복집계) 가운데 ...
    2015-07-24 14:59
  • 8월 ‘햇볕 화상’ 조심…병원 찾은 환자 1월의 11배
    강한 햇볕을 오래 시간 쬐다가 피부에 화상이 생겨 병원을 찾은 ‘일광 화상’ 환자는 8월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해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근거로 일...
    2015-07-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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