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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지는 곰팡이 오염사고 의혹
    황우석 교수 연구실의 곰팡이 오염사고가 맞춤형 줄기세포를 둘러싼 논란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며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1월9일 줄기세포 6개가 갑작스런 곰팡이 오염사고로 사멸됐다는 황 교수의 공식 발표로 줄기세...
    2005-12-19 11:59
  • 황교수 2005년 이전 연구 의혹도 ‘눈덩이’
    황우석 교수의 2005년도 사이언스 논문 조작여부에 대한 서울대의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같은 저널의 2004년 논문과 복제개 스너피 등 황 교수의 이전 연구에 대해서도 의혹이 쇄도하고 있다. 19일 이공계 연구자 커뮤니티인 ...
    2005-12-19 11:58
  • 조사위, 황교수 이틀째 조사
    서울대 황우석 교수팀의 줄기세포 연구 재검증을 위한 서울대 조사위원회가 19일 황 교수 등 연구진이 출석한 가운데 이틀째 조사를 벌였다. 황 교수는 이날 오전 9시40분께 검정색 양복 차림으로 서울대 관악캠퍼스 수의대 ...
    2005-12-19 11:42
  • 노성일 “미즈메디 줄기세포 황교수팀에 2차례 전달”
    미즈메디 병원에서 만든 수정란 배아줄기세포가 두 차례에 걸쳐 황 교수팀에 공식 전달됐다고 노성일 이사장이 주장하고 나섰다. 또한 황우석 교수팀이 미즈메디에 맡겨 보관해 온 2, 3번 줄기세포에 대한 검증도 조만간 이뤄...
    2005-12-19 11:31
  • 황교수 연구, 중요 순간마다 ‘돌발 사고’
    황우석 교수의 연구 성과물들에는 중요한 순간마다 예기치 못했던 `돌발 사고'가 공교롭게도 발생했다. 그중 하나가 2005년 사이언스 논문을 제출하기 약 2개월 전인 1월9일 개사육장에서 날라온 곰팡이로 배양하던 줄기세포 ...
    2005-12-19 10:57
  • 김선종 “결백 증언해 줄 증인 있다”
    미국 피츠버그대 제럴드 섀튼 교수팀에 파견된 김선종 연구원은 자신이 줄기세포를 바꿔치기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증언해 줄 증인이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KBS 뉴스9'는 18일 보도에서 이 같은 주장을 담은 김 연구원과의...
    2005-12-18 21:47
  • “검찰 수사” 촉구 대검홈피에 폭증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진위에 대한 공방이 가열되면서 대검찰청 홈페이지에도 조속한 수사를 통해 진상을 가려야 한다는 네티즌들의 주문이 폭증하고 있다. 황 교수와 노성일 미즈메디 병원 이사장의 기자회견이 이뤄진 16일...
    2005-12-18 21:25
  • 윤현수 교수 “줄기세포 바꿔치기 불가능한 일”
    황우석 교수의 2005년 사이언스 논문의 공동저자중 한 명인 윤현수 한양대 교수는 "줄기세포가 바꿔치기 됐다"는 황 교수의 주장에 대해 "불가능한 일이고 그럴 가능성이 없다"고 말했다. ...
    2005-12-18 21:10
  • 기술은 있다면서 ‘제품’은 못내놔
    2005년 황우석 교수팀의 논문은 대부분이 조작으로 드러났지만, 환자 맞춤형 배아줄기세포를 만들 수 있는 ‘원천기술’에 대한 국민의 희망과 미련은 여전하다. 적어도 한두 개는 만들 수 있...
    2005-12-18 19:39
  • 의혹 열쇠 쥔 세사람
    환자맞춤형 줄기세포가 존재했는지, 있었다면 누가 이것을 미즈메디병원의 수정란 줄기세포와 바꿨는지 의혹이 번지며 단서를 쥔 황우석 교수의 핵심 측근들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환자...
    2005-12-1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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