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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 주니까 난리쳐 돌려받았다”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한테 돈을 준 김아무개씨(2003년 당시 별정직 6급)와의 인터뷰는 2008년 처음 이뤄졌다. 이 후보자가 2003년 총무과장 시절 인사청탁과 함께 돈을 받고선 몇달...
    2011-05-11 20:35
  • 사민련 2기 집행부 공동대표 선출
    사회민주주의연대는 12일 프레스센터에서 총회를 열어 2기 집행부 공동대표로 김위홍 전 사회보험노조 위원장(사진)·주대환 전 민주노동당 정책위의장·최정식 UNI-KLC 사무총장 등 3명을 선...
    2011-05-11 19:18
  • 이채필, 인사청탁 금품수수 의혹
    이채필(55·사진)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2003년 노동부 인사업무를 담당하는 총무과장 재직 때 부하 직원한테 인사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후보자는 “다음날 돌...
    2011-05-11 08:20
  • 현대차 비정규직에 혜택? 독약?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위원장 이경훈)이 장기근속자 자녀 우선 채용을 단체협약 요구안으로 확정한 가운데 현대차가 8일 7년 만에 생산직 신규채용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회사...
    2011-05-09 09:14
  • 벌써 9년째… 현대차 하청노동자 ‘불법파견’ 외로운 싸움
    현대자동차 하청노동자들의 불법파견 투쟁이 시작된 지 어느새 9년째로 접어들고 있다. 하청노동자들은 정규직과 비슷한 일을 하면서도 늘 고용 불안을 겪어야 했고, 임금도 정규직의 60%가...
    2011-05-09 09:11
  • 노동계, 노동장관 지명자에 냉담
    고용노동부 장관에 이채필 노동부 차관이 지명되면서 양대 노총과 정부 관계는 한층 더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노총까지 정부를 상대로 투쟁하게 만든 타임오프(노조전임자 근로시간 ...
    2011-05-08 20:26
  • 조합원 80%가 40·50대…‘실리와 안정’ 선택했다
    “우리는 노동복지 사회의 실현과 선진 민주국가 건설의 기수가 된다. 우리는 노동운동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해 민주노조의 사회적 사명을 다한다.” 1987년 8월 서울지하철노동조합이 출범...
    2011-05-01 20:34
  • ‘서울지하철 탈퇴’ 노동계 반응
    서울지하철노조가 민주노총을 탈퇴하고 제3노총에 가입하기로 결정한 것을 지켜보는 민주노총 관계자들의 마음은 착잡하다. 서울지하철노조의 이번 결과는 대기업노조 조합원들과 민주노총 ...
    2011-05-0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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