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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2차 본교섭
현대자동차 노사가 4일 오후 현대차 울산공장 본관 1층 아반떼룸에서 제12차 본교섭을 시작하고 있다. 울산/뉴시스
2007-09-04 19:47
한국정부 “시정권고만 가능” 답변에 고개 떨궈
OECD 가이드라인 무용지물…“현지실태 조사부터” 지적 “국가 이미지를 위해 본사에 권고만 할 수 있을 뿐 구속력은 없습니다.” 3일 오전 과천 정부종합청사를 찾은 필리핀인 노동자 두 ...
2007-09-03 20:09
‘이랜드 투쟁’ 성금모금
‘지자체 및 유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 공동투쟁 선포대회’가 열린 31일 서울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노동자들이 이랜드 일반노조와 뉴코아노조의 투쟁을 돕기 위한 성금을 걷고 있다. 김진...
2007-08-31 21:08
민주노총 ‘추석대목’ 이랜드 봉쇄투쟁
민주노총은 31일 오후 서울 광화문 열린시민공원에서 노조원 1천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9월말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랜드 매장에 대한 총력 봉쇄투쟁을 벌일 것을 결의했다. 민주노총...
2007-08-31 17:53
‘무늬만 정규직’ 차별은 여전…‘중규직’을 아시나요
“분리직군 제도가 도입돼 정규직도 아니고 계약직도 아닌 ‘중규직’이 됐다. … 지금 나는 은행에 (늦은 저녁 시간까지) 남아 목표설정 계약을 한다. 정규직은 안 하는데, ‘중규직’만 하고 있...
2007-08-31 09:00
[자문위원 평가] “차별 고착화” “현실적 차선책” 극과 극
차별의 고착화인가, 불가피한 현실적 대안인가. 비정규직법 시행을 계기로 등장한 분리직군제 등 다양한 고용방식에 대해 노사 간은 물론 노동계 안에서도 평가가 극단으로 엇갈리고 있다....
2007-08-31 08:58
‘무기계약직’ ‘분리직군’ ‘하위직제’ 등 ‘유사정규직’ 속출
고용은 보장되지만 근로조건은 정규직에 못미치는 이른바 ‘중규직’이 각 기업마다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하고 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만으로 양분화돼 있는 노동시장에 ‘무기계약직’과 ‘분리...
2007-08-31 08:52
“노동현장 바꾸느라 못다한 공부 이제 시작”
대학생 때 노동현장에 투신했던 노동운동가가 20여년 만에 학사모를 쓰게 됐다. 서울대는 30일 노동사회교육원 소장 김정호(46·사진)씨가 올해 후기 학위 수여식에서 최고령자로 졸업한다...
2007-08-30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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