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납세근로자 1인당 근소세 내년 150만원 넘어
    내년도 납세대상 근로자들의 1인당 근로소득세는 150만∼153만원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올해의 139만원에 비해 11만∼14만원 가량이 늘어나는 것이다. 3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내년 근로소득세는 모두 12조3...
    2005-10-03 10:22
  • 기아차 비정규직노조 간부 2명 체포
    경기도 화성경찰서는 3일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의 비정규직 노조 파업 사태와 관련, 노조 간부 2명을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1일 오후 5시30분께 화성공장 인근 도로에서 비정규직 노조 조직국장 김모(31)씨와 ...
    2005-10-03 10:03
  • 기아차 비정규 파업 간부 둘 체포
    비정규직 문제로 기아차 화성공장이 4일째 정상가동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노조 간부 2명을 붙잡아 조사를 하고 있다. 또 회사 쪽은 파업과 관련해 기아차 화성공장 비정규노조 및 정규직 노조원 31명을 무더기로 경찰에 고소...
    2005-10-02 19:07
  • 청소년 아르바이트 사업장 44%가 위법
    아르바이트 청소년을 고용하고 있는 사업장의 절반 가량이 관련 법을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일 노동부가 국회 환경노동위 소속 장복심 열린우리당 의원에게 낸 자료를 보면, 노동부가 8월 821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조...
    2005-10-02 19:04
  • 전 한국노총 간부에 뇌물…택시운송조합 회장 구속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오세인)는 2일 택시사업자 단체인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장 박아무개(58)씨를 권오만(수배중) 전 한국노총 사무총장에게 노조의 협조를 부탁하며 금품을 건넨 혐의(배임증재)로 구속했다. 박씨는...
    2005-10-02 18:11
  • 화물연대 “9일까지 정부 최종안 제시없으면 전면투쟁”
    화물연대(의장 김종인)는 1일 부산대에서 트레일러 운전사 김동윤씨 분신사망과 관련, 노조간부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대책회의를 갖고 오는 9일까지 정부가 화물노동자 처우개선에 대한 최종안을 제시하지 않으면 총력투쟁...
    2005-10-01 20:09
  • 검찰, 민택노련 복지기금 관련 의혹 수사
    민주노총 산하 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민택노련)의 근로자 복지기금 등을 둘러싼 의혹이 제기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는 최근 민택노련 위원장 구모(46)씨 등 간부 2명을 소환, 조사한 뒤 귀가조치했다고 1...
    2005-10-01 20:09
  • 사찰 처사·보살, “우리도 노동자” 노조가입
    사찰에서 경비.주차관리, 주방일 등의 일을 하는 처사와 보살들이 노조에 가입한 뒤 근로조건 개선을 요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대한불교 천태종 삼광사에서 일하는 처사와 보살 30여명은 지...
    2005-10-01 14:00
  • 기아차 화성공장 비정규직 파업 조업중단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이 비정규직 노조의 파업으로 3일째 가동이 중단됐다. 화성공장 비정규직과 정규직 노조원들은 30일 비정규직 노조인정 및 비정규직노조의 파업기간 중 빚어진 회사쪽 용역직원들의 폭력행위에 대한 처벌을 요구...
    2005-09-30 19:29
  • 사립대 시간강사료 국공립대 60%수준
    사립대의 시간강사료가 국·공립대보다 40% 가량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회 교육위 소속 유기홍 열린우리당 의원이 교육부에서 건네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전국 국·공립대 시간강사의 1시간당 평균 강사료는 4만160...
    2005-09-30 19:28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