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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바람] 닮은꼴 부부 ‘찐한 애정행각’도 판박이
    구독부터 모니터까지 ‘포스’ 느껴져 소비지향적인 것 같아 걱정 부부는 닮은꼴이라더니, 한겨레를 사랑하는 마음까지 닮았습니다. 대학 시절 선배들이 들고 다니던 <한겨레>에 반해...
    2007-05-27 17:33
  • [하니바람] 열아홉살 성년됐어도 초심 잃지 않았으면
    다섯 동생들에게도 주식 선물뚜렷한 색깔 준 것 같아 아쉬워 서울 용산역 모퉁이 시끌벅적한 야외 찻집에서 만난 작은 키에 당찬 아줌마의 카랑카랑한 목소리가 주변 사람들의 눈길을 모읍...
    2007-05-27 17:31
  • [하니바람] 신문속의 ‘보너스’ 받아보셨나요?
    5월15일 열아홉번째 창간 기념일을 맞은 <한겨레>가 새로워졌습니다. 그 중 생활문화매거진 섹션 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색다른 콘셉트와 기사,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 를 만드는 편...
    2007-05-27 17:15
  • [하니바람] 한겨레가 살쪘어요
    여러분, 엊그제 ‘주말 탈출(Esc)’엔 성공하셨나요? 아침 우리 신문을 집어들 때 조금 묵직하지 않으시던가요? 참, 본지 안에 숨어 있는 ‘책과 생각’은 잘 찾으셨죠? 예전처럼 쏙 빼서 따로 보관하고 계신가요? 지면 디자인과 색감이 ...
    2007-05-27 17:10
  • ‘기자실 통폐합 논쟁’ 전선 확대되나
    정부의 ‘취재지원시스템 선진화방안’에 한 목소리로 반대하던 정치권의 ‘단일 대오’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 한나라당이 이 문제를 국정홍보처 폐지와 신문법·방송법·언론중재법 개정 문제로...
    2007-05-25 20:09
  • “한나라 신문법 끼워넣기는 정치공세”
    정부의 ‘취재지원 시스템 선진화 방안’이 논란이 되는 기류를 틈타 한나라당 등 일부 정치권에서 신문법·방송법 재개정 움직임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과 국민중심당을 뺀 나머지 정당들은 물론 언론단체와 학계마저...
    2007-05-25 20:08
  • 열린우리당도 “기자실 통폐합 보류”
    기자실 통·폐합 등의 내용을 담은 정부의 ‘취재지원시스템 선진화 방안’에 대해, 열린우리당은 24일 이 방안의 시행을 유보하라고 촉구했다. 또 장영달 열린우리당 원내대표는 한나라당이 제출한 국정홍보처 폐지 법안을 6월 임시국회...
    2007-05-24 22:37
  • 홍보성 정보만 가득 행정감시 활용 못해
    심층취재 대상 중요정보는 정작 ‘비공개’ 묶여자발적 공개·청구제도 등 보완책도 현실과 거리 정부가 취재시스템 개편의 보완책으로 내놓은 정보공개법 개선 방안에 대해, 실효성이 없다는 ...
    2007-05-24 21:46
  • “낡은 관행 바꾸자는 것…원칙대로 간다”
    ‘권력감시 약화’ 지적에 일부 보완 가능성 열어놔 청와대는 24일 언론계와 학계, 정치권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큰 틀에서 ‘언론 취재지원시스템 선진화 방안’을 계획대로 밀고 나가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그러나 정부 정책이 과거 ...
    2007-05-24 21:46
  • “기자실 없애려면 정부 먼저 선진화돼야”
    기자 출신의 대선 주자인 권영길 의원(민주노동당)은 24일 기자실 통·폐합을 뼈대로 한 정부의 ‘취재지원 선진화방안’에 대해 “권력형 비리가 묻힐 수 있다. 또 (취재 환경이) 이른바 ‘조·중...
    2007-05-2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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