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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진] ‘전교조’ 선생님의 ‘길거리 수업’
사학재단 비리를 고발한 전교조 조연희 선생님의 길거리 수업이 열렸다. 학교측과 재단을 지지하는 학부모들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200여명의 학생이 모였다. 일부에서 비난하고 있는 전교조 ...
2006-07-13 14:11
학원노릇 대신하기보단 ‘돌봄의 울타리’ 돼줘야
[집중점검 방과후 학교](하)‘교육안전망’ 기능 강화를 “사교육비 경감과 교육격차 해소, 방과후 보육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한 방’에 잡겠다.” 교육인적자원부가 방과후학교에 거는 기...
2006-07-12 19:20
동일여고 조연희 교사, “여러분과 같이 공부하고 싶었어요”
“오늘은 1년 5개월 만의 수업이에요. 매일 아침마다 등교하는 여러분의 예쁜 눈망울을 볼 때마다 같이 공부하고 싶었어요. 오랜만에 수업을 하니 떨려요, 혹시 틀려도 이해바래요.” 동일...
2006-07-12 15:32
원어민 영어회화 20만원…영재수학 16만원
[집중점검 방과후 학교](중)교육격차 줄일 수 있을까 저소득층에겐 여전히 높은 벽 사회 양극화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방과후학교가 유력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 들어 숱하게 쏟...
2006-07-11 18:57
“우리학교 다니는게 창피해요.”
동일학원의 내부 비리를 고발해 파면당한 조연희, 음영소, 박승진 교사. 학생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동일학원 학생들은 자신들의 학교를 ‘비리학교’라며 착잡해했다. 대부분의 학...
2006-07-11 13:49
“의대 보다 화학·생물학과 가고파”
“자신이 좋아한다면 올림피아드를 통해 의대 가는 게 반드시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화학과 생물이 연계된 분야 연구를 하고 싶습니다.” 10일 경북 경산 시민회관에서 ...
2006-07-10 20:46
특기적성교육 대신 강제 보충수업 등 ‘삐걱’
[집중점검 방과후 학교](상)운영실태 방과후학교는 노무현 정부가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교육정책으로 꼽힌다. 참여정부의 정책 가운데 언론과 국민의 지지를 받으며 일사천리로 진행되...
2006-07-10 20:35
이준기 스타일? 청소년들 패션가발 열풍
귀밑3cm, 청소년들은 멋없는 짧은 머리 때문에 괴롭다. 그러나 머리로 고민하는 청소년들의 도피처가 생겼다고 하니. 대머리 아저씨들의 전유물 이였던 ‘가발’이다. ‘가발’이라고 하면 아...
2006-07-1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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