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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단체 “김 회장 구속 마땅한 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11일 폭행 등 혐의로 구속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자 주요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당연한 결과'라는 반응과 함께 대기업 총수의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경실련 박병옥 사무총장은 ...
    2007-05-11 23:23
  • ‘열심히 일한 당신’ 문애란 웰콤대표 물러나
    광고대행사 웰콤의 문애란(53) 대표가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웰콤은 “문 대표가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웰콤에서 후배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해 대표직에서 물러났다”고 11일 ...
    2007-05-11 23:16
  • 김승연 한화 회장 구속수감
    김승연(55) 한화그룹 회장이 한밤중에 서울 북창동 ㅅ클럽 종업원들을 청계산 건물 신축 공사장에 감금하고 흉기로 폭행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3조의 흉기 등 폭행·상해, 공...
    2007-05-11 23:05
  • 검찰, 장동익 전 의협 회장 재소환
    대한의사협회의 정치권 로비 의혹 등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조사부(김대호 부장검사)는 11일 장동익 전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다시 불러 조사했다. 장 전 회장에 대한 조사는 지난 3일에 이어 두번째로, 검찰은 다음주 중...
    2007-05-11 22:27
  • 혐의시인까지 60여일 ‘의혹과 반전의 드라마’
    은폐, 의혹, 공방, 그리고 반전. 김승연(55) 한화그룹 회장의 보복폭행이 벌어진 3월8일부터 김 회장이 법원에서 혐의를 시인하기까지 60여일은 한편의 드라마였다. 발단=지난 3월8일 아침...
    2007-05-11 20:43
  • 경찰 “조폭은 아니지만 주먹은 쓰는…”
    술손님 접대가 주업무 한화그룹 김승연(55) 회장 쪽이 보복폭행을 위해 조직폭력배들을 여러 경로로 대거 동원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이들이 상대하려 했던 북창동 술집 종업원들도 폭력조직과 관계있는 게 아니냐는 의문이 일고 있...
    2007-05-11 20:43
  • 김승연 회장-검찰의 악연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형사처벌 위기에 몰린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김 회장은 김영삼 정권 때인 지난 1993년 그룹 계열사의 해외 공사비 470만달러를 빼돌려 미국에서 영화배우 ...
    2007-05-11 20:42
  • 청계산 집단폭행 김승연 회장 시인
    보복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승연(55) 한화그룹 회장이 11일 영장실질심사에서 청계산 폭행 가담 등 영장에 기재된 혐의 가운데 일부를 시인했다. 김 회장은 앞서 경찰 수사에서는 ...
    2007-05-11 20:34
  • 교장승진, 장학관 32배 유리
    묵묵히 교단에서 근무한 교사보다 장학관, 연구관 등 교육전문직 출신이 교장 승진에 절대적으로 유리하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이는 교장을 뽑으면서 출신별로 일정 비율을 할당하...
    2007-05-11 20:29
  • 나무그늘 아래서…
    초여름 더위가 이어진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시민공원에서 열린 사생대회에 나온 영등포구 양평중학교 학생들이 햇살을 피해 나무 그늘 아래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
    2007-05-1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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