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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사죄하라”
26일 오전 올바른 과거청산을 위한 범국민위원회 이윤재 회원이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의 서울 중구 신당동 집 앞에서 한-일 협정 체결 당시 주역이었던 김 전 총재의 사죄와 협정을 둘러싼 ...
2005-01-26 18:45
부인따라 하늘나라로…팔순노인 자살
먼저 떠난 부인을 잊지 못해 방 안에 영정을 두고 살아오던 80대 노인이 부인의 기일 다음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5일 오전 7시께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김아무개(84)씨의 집에서 김씨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이웃 주...
2005-01-26 18:35
최종길교수 의문사 “배상책임 없다”
서울중앙지법 “시효지나” 판결 법원이 소멸시효가 지났다는 이유로 의문사 사건에 대한 국가의 배상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판결을 내놨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3부(재판장 이혁우)...
2005-01-26 18:34
조종사·의사 행세 성관계뒤 돈뜯어
서울 관악경찰서는 26일 공군조종사와 의사 행세를 하며 결혼을 미끼로 여성 22명과 성관계를 가진 뒤 돈을 뜯어낸 혐의(혼인빙자간음 등)로 이아무개(27·무직)씨를 구속하고 달아난 김아무개(48·무직)씨를 같은 혐의로 뒤고 있다. ...
2005-01-26 18:33
12살 중국동포소녀 입양 “2년간 140차례 성폭행”
70대 노인 영장 70대 노인이 손녀뻘인 12살의 재중동포 소녀를 입양해 2년 동안 140여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26일 입양한 딸을 상습 성폭행한 혐의로 ㅍ(71)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ㅍ씨...
2005-01-26 18:31
유한킴벌리, 기저귀 특허소송 추가로 내
유한킴벌리는 26일 “일회용 기저귀의 ‘샘 방지용 날개(플랩)’ 등 특허권을 침해했다”며 엘지생활건강과 대한펄프를 상대로 각각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 유한킴벌리는 소장에서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
2005-01-26 18:29
“의문사 배상금 3800만원 반환하라”
정연관씨 유족 패소 판결 1987년 12월 군의 조직적인 부정투표에 항의하다 구타당해 숨진 것으로 드러나 지난해 ‘의문사’로 인정된( 2004년 7월15일치 1면) 고 정연관씨 유족과 국가 사이의 소송이 15여년 만에 드디어 결론을 맺...
2005-01-26 18:29
학원광고때 수강료표시 의무화
10월부터…위반땐 1개월이상 문닫게거짓표시하면 수강료 전액 돌려줘야 10월부터 학원이 인터넷이나 전단 등을 통해 광고나 홍보를 할 때 교습과정별로 수강료를 공개해야 한다. 또 투명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입시·보습 학원에 ...
2005-01-26 18:26
(4) 덕숭산 만공선사
새벽종소리 타고 ‘無’ 의 화답이 신통술을 부려도 의심덩어리를 도려내도 “그건 깨침이 아니다”스승 경허새끼사자 벼랑 밀치듯 ‘죽비’장맛비 걷힌 어느날... 아름다운 숲길이다. 적...
2005-01-26 18:19
장애인공동체 ‘브니엘의 집’ 새동지 찾아 ‘1004’ 모금운동
‘천사’가 되어주세요 시설기준 못미쳐 쫓겨날 판 “안녕하세요~!” 서울 구로구 구로본동에 자리잡은 브니엘의 집. 외부인의 갑작스런 방문에도 쭈뼛거리며 눈치를 살피는 기색 없이 ...
2005-01-26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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