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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남자, 니트의 향기
목폴라에서 카디건까지 세련된 따뜻함을 안겨주는 아이템들 그레이트 브리튼 섬의 가장 위쪽에 있는 스코틀랜드는 두 가지로 유명하다. 하나는 남자들이 입는 타탄체크의 랩 스커트이고, ...
2007-10-24 22:46
니트로 ‘파리지엔’ 되기
‘프렌치 시크’가 올 가을·겨울 트렌드조금은 헐렁하게, 갈색은 어떤가요 쇼핑은 어렵다. 패션 트렌드와 계절에 잘 어울리는 옷 고르기는 더욱 어렵다. 인터넷과 패션지 등을 통해 귀동냥...
2007-10-24 22:48
파스타가 불타는 주방, 로베르토여 재료를 던져라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말 대신 ‘펜은 음식보다 맛있다’고 믿는 글쟁이가 있었다. 잡지 등에 요리 얘기를 써서 먹고 살던 기자는 어느 날 그 일을 멈췄다. 요리보다 맛있어야 할 요리 기사...
2007-10-24 22:52
CSI 와인 수사대
한 요리사가 어둑한 바닥에 쓰러져 있다. 주변에는 와인이 흥건하다. 잠시 뒤 수사관이 들이닥치고 명품 와인들의 이름이 그들 사이에 떠돈다. “샤토 무통 로칠드, 샤토 라피트. 고급 와인만...
2007-10-24 22:48
지루한 야근의 친구
제게 와인은 ‘야근 친구’입니다. 지난해 3월 20년 넘게 일했던 법원을 떠나면서 대학 선배한테 작은 와인셀러(와인저장기구)를 선물받았습니다. 똑같이 법을 다루지만 판사와 변호사의 일은 ...
2007-10-24 22:46
불가피한 정면충돌, 여친 편에 서라!
Q 신앙생활 강요하는 모친과 그럴 생각 전혀 없는 여친 사이에 끼였어요 사내 커플로 5년 연애해 온 3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연애도 할 만큼 했고 나이도 차 결혼해야 하는데 엄두가 안 ...
2007-10-24 22:34
구름에서 담은 휴머니즘
http://www.yannarthusbertrand.com/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은 항공사진 전문가이며 환경운동가다. 그는 하늘 위에서 자연과 인간을 찍는다. 홈페이지의 첫 장에선 <하늘에서 본 지구&g...
2007-10-24 22:39
‘삼분할구도’에 매이지 마세요
▶ 전남 여천군에 고막 양식을 주업으로 삼는 섬 달천이 있습니다. 저녁노을 무렵 썰물시 조차가 클 때는 작은 모세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빛 속 두 수녀님의 모습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만 ...
2007-10-24 22:25
한 말씀만 하소서
살다 보면 이런저런 행사에 국으로 앉아 누군가의 ‘한 말씀’을 들어야 할 때가 적지 않다. 신기하게도 이 ‘한 말씀’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한 말씀’만 하시지 않는다. 일단 연단 앞에 서는 순간, 정해진 시간과 부탁한 주제는 말끔히...
2007-10-24 22:30
집안의 단풍축제
지구온난화인가 뭔가 때문인지, 계절이 제멋대로다. 10월의 허리가 꺾어지는데 모기는 부대 단위로 앵앵거리고, 봄꽃을 보려고 구근을 심었더니 벌써부터 싹을 틔우고 난리다. 슈퍼컴퓨터를 ...
2007-10-24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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