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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자아자 지부장님, 졸음운전 확 깨드립니다
    지구조각가를 아시나요? 아신다면 당신은 ‘디제이 철이와 함께 아자아자!’ 청취 경험이 있는 분. 모르신다면 오늘 여러분께 라디오의 신세계를 열어젖힌 희한한 프로그램 하나를 소개하고자 ...
    2014-03-19 19:38
  • 양말에서 향긋한 꽃냄새가?
    원래는 서랍 속에서 속옷을 정리하는 칸막이 수납도구다. 그런데 식구들이 양말을 아무 곳에나 던져두면 서랍장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양말이 어디로 갔는지 찾아 헤매게 된다. 그래서 양말을...
    2014-03-19 19:36
  • 개울하늘 아래서 태평가를 부르세
    22년간의 직장 생활 접고 강원도 화천에 마지막 보금자리 완성한 김영권씨의 집짓기 내 집의 이름은 ‘태평가’다. 나는 이 집에서 태평하게 산다. 3년 전 이맘때 22년간의 직장생활을 접었...
    2014-03-19 19:35
  • 컴맹, 온라인 전문가가 되다
    “내일 당장 떠나야 해. 할래 말래?” 파키스탄인 친구 조힙이 다짜고짜 물었다. 일주일 동안 스위스 한 도시에서 컴퓨터 엔지니어 행세를 하자는 거다. 나, 컴퓨터랑 평생 ‘밀당’하는 사이다....
    2014-03-19 19:29
  • ‘작은 건축’의 향연
    자하 하디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설계한 세계적 건축가다. 그의 방한 기간 동안 대다수의 매스컴은 그가 건물에 새겨넣은 가치보다는 건축가의 성품을 생중계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
    2014-03-17 19:14
  • 알고 떠나자 알리고 즐기자
    <사례 1> 2013년 1월, 인도 중부지역. 장기간 혼자 여행하던 한국 여대생(23)이 호랑이 사파리에 나섰다. 여대생은 사파리를 안내하던 현지인 남성이 건넨 맥주를 마신 뒤 의식을 잃고...
    2014-03-12 20:25
  • 팩은 화장 직전에
    요즘 ‘밴드’ 앱이 인기를 얻으면서 20~30년 만에 옛 친구들을 만나는 모임에 나갈 일이 종종 생긴다. 문제는 훌쩍 지나간 세월만큼 늘어난 주름과 폭삭 늙어버린 얼굴…. 아무리 덕지덕지 ‘화장빨’을 세우고 나가봐야, 몇십년 전의 파...
    2014-03-12 20:12
  • 세련되게 입으면서 옷테크까지
    ※홍보 컨설턴트 장승은씨가 남들은 잘 모르는 나만의 쇼핑 노하우를 격주로 연재합니다. 외출 전 옷 입기는 항상 고민스럽다. 특히 요즘처럼 계절이 바뀌는 시점이면 더욱 그렇다. 밖에는 ...
    2014-03-12 20:11
  • 데님의 변신은 어디까지
    패션디자이너 이브 생로랑은 “청바지야말로 내가 만들고 싶었던 옷”이라고 말한 바 있다. 청바지에는 섹시함과 절제, 심플함 등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이 들어 있다는 것이다. ‘데님’은 프...
    2014-03-12 20:09
  • 달래·냉이·새조개 봄을 몰고 왔구나
    “지난번에는 아랫집이가 찍었나. 어휴 많이들 와, 왜 그렇게들 연락들을 해와. 근디 혼자 왔어? (방송 제작팀은) 많이들 오던디.” 충남 서산시 음암면 탑곡1리의 주민 이용래(61)씨가 건넨 ...
    2014-03-1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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