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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13일 호텔 & 식당가
    밀레니엄 서울 힐튼에서 맛보는 녹용요리 밀레니엄 서울 힐튼 뷔페식당 오랑제리(Orangerie)에서 12월 한 달간 뉴질랜드산 녹용을 이용한 녹용요리 특선을 선보인다. 녹용 갈비탕, 녹용 도가니탕, 녹용 꼬리곰탕, 녹용 용봉탕, 녹...
    2007-12-12 17:53
  • 브로드웨이의 칠흑 같은 어둠
    ■ 브로드웨이의 칠흑 같은 어둠 / 뉴욕 관광객들이 뉴욕을 찾는 가장 큰 이유의 하나는 브로드웨이 공연이다. 세계적인 뮤지컬과 연극들이 소개되는 브로드웨이 극장은 1년 내내 관광객들로...
    2007-12-05 22:25
  • 디제이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
    서울 컬렉션이 끝난 직후 홍대 한 클럽에서 디제이를 봐 달라는 제안을 받았다. 망설이다 거절했다. ‘디제잉’을 취미로 하기 했지만 사람들 앞에서 하는 건 자신이 없었다. 요 근래 그렇...
    2007-12-05 22:19
  • 요즘 사진계 이슈가 뭐더라?
    아는 만큼 보인다. 거창한 오케스트라 음악도 그 작곡 배경을 알면 음색이 이전과 다르고, 미술관에 걸린 대작도 작가의 삶을 이해하면 그 색감이 다르게 느껴진다. 심지어 사람을 처음 만나...
    2007-12-05 22:09
  • 삼강주막, 주모 스카우트 돌입
    날이 추워지니 따뜻한 아랫목이 그립다. 아파트에서만 살아온 세대에겐 아랫목이라는 말도 온기를 잃었겠다. 나 또한 온돌방 아랫목을 1년에 한두 번 맛보는 정도랄까. 그래서 겨울여행에서...
    2007-12-05 22:01
  • 신데렐라의 초대
    생활공간에서 흔히 지나칠 수 있는 대상을 테마로 잡아봅시다. 사진에 이야기를 곁들이면 재미있게 꾸밀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는 백마랍니다. 밤 12시가 되면 저 마차는 호박으로...
    2007-12-05 22:04
  • 그로테스크한 아이들
    로레타 럭스(www.lorettalux.de) 로레타 럭스의 사진을 본 적이 있는지? 한번 찾아서 보길 바란다. 그의 사진은 우리를 복잡한 감상에 빠지게 한다. “무섭다. 기분 나쁘다.” “예쁘다. 아...
    2007-12-05 22:01
  • 경준은 오빠를 가슴으로 느낀 거야
    Q 명박 오빠의 팬입니다, BBK 연루의혹의 무고함을 밝혀주소서 어떤 문제든 정답 주시는 상담계의 전래동화 어준님, 전 명박오빠의 해맑은 토목주의 세계관에 매료되어 그를 향한 흠모가 불...
    2007-12-05 21:51
  • 아, 샹그릴라!
    1933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튼(1900~1954)은 장편소설 <잃어버린 지평선>을 발표했다. 그 내용은 이렇다. 영국의 외교관과 동료 셋이 비행기를 타고 가던 중 연료가 떨어져 중국 ...
    2007-12-05 21:38
  • ‘나’ 말고 ‘우리’
    대선이 코앞이다. 후보들의 말을 가만히 듣다보면 ‘나’ 아니면 안 된다는 협박도 있고, 그래도 저 후보보다는 ‘내’가 낫다는 상대적인 평가도 있다. 결국은 ‘나’에게로 다 모인다는 확신에 ...
    2007-12-0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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