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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 동물 면회
외계인이 지구를 침략합니다. 비행접시를 타고 인간세계라는 ‘정글’에 도착한 그들. 닥치는 대로 불지르고 파괴하고 학살을 자행합니다. 생포한 인간들을 자기네 별로 끌고 가기도 합니다. ...
2007-10-18 18:37
김미숙의 멋지게 변했네, 머리만 빼고…
<쇼바이벌>의 폐지에 통탄을 금치 못하며 <로비스트>의 얼굴들을 짚어보다 한 뱃속에서 나온 자식도 예쁜 놈 따로 있고 미운 놈 따로 있는 거 맞다. 문화방송의 전폭적인 지...
2007-10-18 18:29
동물 쇼는 보지 맙시다
정치적으로 올바른 동물원 관람이 가능할까? 탄생부터 ‘비윤리적’ 혐의를 받아 온 동물원이지만 그렇다고 교육적 가치를 무시할 수 없다. 멸종 위기종의 복원과 야생동물 연구도 동물원의 순...
2007-10-18 18:30
부품들의 속닥거림
<용서받지 못한 자>(2005) 기억은 편의에 복종한다. 용량이 한정된 우리의 뇌는 회상하기 싫은 시절의 기억부터 서둘러 비워낸다. 더불어 그 시절을 함께한 사람들의 얼굴도 빠르게...
2007-10-18 18:22
과천의 동물들은 이명박을 반대한다?
나, 말하는 코끼리 코식이다. 20세기 초반의 일화를 보자. 말하는 코끼리 코식이의 조상 ‘점보’가 동물원이라는 ‘이상한 신대륙’으로 이전하게 된 과정은 〈동물원의 탄생〉이라는 책에 자세...
2007-10-18 18:16
1411년 코끼리의 귀양, 1945년 창경원 대학살
나는 말하는 코끼리 코식이라고 해요. 17살 아시아 코끼리죠. 내 몸무게는 5톤이나 돼서, 아프리카 코끼리 못지않다고 해요. 비만은 아니에요. 키가 3.2m, 롱다리거든요. 나는 에버랜드 동...
2007-10-18 14:49
차례만 읽어도 허기를 느끼리라
<식객> 허영만 지음, 김영사 펴냄 날이 쌀쌀해지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먹거리는 왕새우(대하)다. 안면도에서는 가을에 대하 축제가 열리는데, 두껍기로 유명한 내 손가락보다 더 ...
2007-10-18 17:33
비무장지대 출퇴근
피비린내 나는 도로를 달려보았는가. 4∼5년 전 어느 날이었다. 새벽 4시의 문산 방향 자유로. 가양대교 나들목을 지나자마자 불길과 연기가 치솟았다. 산산이 부서진 잔해들이 나뒹굴었다. 속도를 급히 낮췄다. 2차로와 3차로 사이 ...
2007-10-18 14:33
프로는 비밀을 지킨다
타이 방콕에서 서울로 부임한 3월 이후에 영화배우·스포츠 스타·가수 등 많은 유명인들이 W호텔에 묵었어요. 그 가운데 W호텔에 대한 가장 큰 ‘도전 과제’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를 맞이하는...
2007-10-11 18:04
10월 11일 호텔 & 식당가
서울신라호텔의 프랑스 요리 만찬 서울신라호텔은 10월19일 저녁 6시30분 23층 양식당 ‘콘티넨탈’에서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프랑스 요리 메뉴를 제공하는 두 번째 만찬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재료 본연의 맛을 중심으로 주재료...
2007-10-1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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