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사랑이 변신 로봇인감
    1. 아이쿠, 하이쿠! 친구에서 연인이 된 여친 다시 친구 하자 하네 사랑은 변신 로보트가 아니라구 하하하하하 경북 상주시 김아무개씨가 여자친구한테서 이별 통보를 받은 속상한...
    2010-02-17 18:16
  • 그는 왜 그랬을까
    1. 허먼 멜빌 <필경사 바틀비> 오랜만에 고전을 읽었다. 고전이라 할 만하다. 창비세계문학전집의 ‘미국’편에 수록된 허먼 멜빌의 단편인데, 읽고 나면 작품에 대한 생각으로 머리가 ...
    2010-02-17 18:07
  • 이판사판 가족대항 호랭이주사위놀이
    본 기사는 2010년 10월 20일에 등록된 기사로 ‘2015년 명량 설날 사용설명서’ 특집으로 재편집하여 소개합니다 귀향길 고속도로에 오르셨습니까? 출발은커녕 차 막힐 생각, 집에 도...
    2010-02-10 20:50
  • “우리는 다른 산을 오른 것이다”
    고향 오가는 길은 교통체증으로 고행길이 된 지 오래. 생각만 해도 짜증스럽다. 이번 고향 가는 길엔 이런 걱정 더셔도 되겠다. 답답한 체증을 순식간에 희희낙락, 요절복통 분위기로 반전...
    2010-02-10 20:33
  • 악어고기 맛이 얼마나 좋은데!
    재밌고 웃기는 여행책 소식에 배꼽 좀 잡으셨나요? 5면까지 오셨다면 아직 배꼽에 얹은 손 그대로 두시는 게 낫습니다. 요리사·블로거 등 7명이 지금까지 먹어봤던 가장 황당하고 재밌고 신...
    2010-02-10 20:30
  • 아버님댁에 재밌는 이야기 한보따리 놔드리죠
    대체 언제부터 우리는 친구들을 만나도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해 줄까?”라는 말을 하지 않게 된 걸까? 아이작 아시모프의 단편 과학소설 <익살꾼>은 이와 관련하여 재미있는 상상 하...
    2010-02-10 19:23
  • 음성지원 상상하면 재미 두배
    꽉 막힌 도로 위 자동차 안에서 ‘좀더 막혔으면 좋겠다’ 생각해보신 적 있으십니까? 바쁘게 돌아가는 사무실에서 웃음이 터져 혀 깨물어보신 적 있으십니까? 깜깜한 밤 혼자 웃다가 겸연쩍어...
    2010-02-10 19:17
  • 장모님! 캄사함다!
    1. 아이쿠, 하이쿠! 말없이 술잔 받고 내어깰 툭툭 눈물이 뚝뚝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서울 마포구 최아무개씨가 답답한 마음을 아이쿠에 담았습니다. 최씨는 가게일로 바쁘게 지...
    2010-02-10 19:1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