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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생애 첫 호텔
    ‘집 나가면 개고생이다’라는 광고 카피만이 아니다. 엄마가, 아내가 잘 차려주는 밥상도 뒤로한다. 뜨끈한 온돌 혹은 원터치 에어컨에 냉온수 좔좔 샤워 걱정 없는 내 잠자리도 멀리한다. 살...
    2010-01-13 22:14
  • 옛날 잡지를 보러 갔다
    그 무렵의 10대들은 잡지와 함께 자랐다. 인터넷이 미처 이 땅에 도착하지 않았던 80년대 이야기다. 당시의 청소년들에게는 새 월간지가 서점에 깔리던 매월 25일이 바로 약속의 날이었다. ...
    2010-01-13 21:56
  • 요즘 나오는 것만 5000권?!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잡지박물관’으로 통용되는 곳. 짐짓 “어느새 잡지가 구시대의 유물로 전락했단 말인가!”라며 탄식할 필요는 없다. 이곳의 정식 명칭은 ‘한국잡지정보관’으로, 박물...
    2010-01-13 21:54
  • 오 나의 표지 모델님!
    10년을 버티면 회갑연이라도 열어줘야 할 것 같다. 그만큼 한국의 잡지들은 평균수명이 짧다. 소수의 팬들에게 소구하는 전문지 시장은 그 사정이 더욱 나쁘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30...
    2010-01-13 21:52
  • 싹 바뀌었습니다
    ‘esc’가 새해를 맞아 새 단장 했습니다. 새로운 필자와 새로운 칼럼들이 독자 여러분들을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재미의 경지로 확! 옭아매겠습니다. ⊙ 김형렬의 ‘호텔에서 생긴 일’...
    2010-01-13 21:48
  • 2010 트렌드 토정비결
    2010년 토정비결, 보셨습니까? esc는 신년 특집으로 특별한 토정비결을 준비했습니다. 대중문화부터 각 분야의 트렌드를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미리 점쳐보는 ‘2010 트렌드 토정비결’입니다...
    2010-01-06 22:06
  • [2월] ‘무개념녀’와 ‘찌질남’ 손에 손잡고 김연아 응원하는구나
    2월12일~28일 | 제21회 캐나다 밴쿠버 겨울올림픽2월13일~15일 | 설 휴일2월14일 | 밸런타인데이 빙판에 연아꽃이 만발하였다.꽃이란 때를 보아 피어나는 것이니 이제 때가 되었음을 알리...
    2010-01-06 21:54
  • 새해 소망
    새해에는 해리가 철 좀 들어서 기왕 신애랑 같이 놀 거, 좀 잘해주면서 사이좋게 놀았으면 좋겠습니다. 보사마는 우리 착한 세경이만 들볶지 말고 중년의 위기를 돌파할 무언가를 찾았으면 ...
    2010-01-0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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