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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의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면
지구상에는 면적이 좁은 나라들이 많다. 다녀본 나라들 중에는 모나코가 작았고, 싱가포르의 몸피가 얄팍했으며, 룩셈부르크의 영토가 협소했다. 중국에 반환된 홍콩과 마카오도 ‘작은 여행...
2009-11-18 21:37
바투 한 판, 어때?
흰 돌 옆에 까만 돌이 나란히 놓이면 ‘탁’ 소리와 함께 그 위로 마우스 커서가 지나간다. 흰 돌과 까만 돌이 엎치락뒤치락 자리를 바꾸면서 끊어질 듯 말 듯 한 선을 이어가고, 사방이 적으...
2009-11-18 21:29
운삼기칠 황금률을 찾아라
“보고드리러 왔습니다.” 회사 대표에게 프로젝트 결과를 보고하러 온 한 남자가 갑자기 주섬주섬 녹색 군용 담요를 회의실 책상에 깔기 시작한다. 남자는 “이 게임은…”을 중얼거리며 군용 담...
2009-11-18 21:23
이창호 꺾은 바투 지존 탄생!
“아…!” 게임 캐스터와 해설자, 방청석에서 동시에 탄성이 흘러나왔다. 게임 스코어 3 대 2로 앞서고 있던 이재웅(24·사진) 선수가 최철한(24) 선수의 숨겨진 돌 ‘히든’을 귀신같이 찾아내며 ...
2009-11-18 19:49
바투광의 또다른 선택
바투를 좋아한다면 스도쿠나 테트리스 등의 퍼즐류 게임이나 보드 게임, 야구 게임, 고전적인 아케이드 게임을 좋아할 확률이 높다. 기본형 게임보다 전략성을 강조한 웹 게임으로는 어떤 게...
2009-11-18 19:46
중독은 금물
제가 그걸 알게 된 건 그렇게 오래된 일은 아닙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업무에 몰두해 있다가 잠시 쉬고 있었습니다. 습관처럼 마우스의 가운데 바퀴를 돌리며 한 포털 사이트의 메인 화면...
2009-11-18 19:44
준비가 더 즐거운 파티♬파티♪
안녕하세요? 행복전도사 고 기자입니다. 죽지도 않고 또 오는 각설이처럼, 송년회의 계절이 또 왔습니다. 아무리 없이 사는 집이라도 술 한잔하면서 송년 파티는 하잖아요. 아무래도 술자리...
2009-11-18 19:38
코리안 와인 스피릿
제가 처음 와인을 맛본 건 5살 되던 해였습니다. 당시 어린 제 눈에 비친 어른들은 ‘끊임없이 와인을 마시는 존재’였습니다. 포르투갈인 어머니와 프랑스인 아버지를 뒀으니 말 다했죠. 매일...
2009-11-1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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