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10만장 그린 게 자랑이니
    행간으로 읽어본 에쿠스 디자이너 인터뷰의 겉과 속 며칠 전 <중앙일보>에는 ‘에쿠스 디자인, 10만장 중에 건진 단 하나’라는 표제로 신형 에쿠스 디자이너들과 한 인터뷰가 나왔...
    2009-06-03 19:22
  • 시계 2.0
    남편들은 말한다. “옆집 남편과 나를 비교하지 마.” 아이들도 말한다. “엄마 친구 아들과 나를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그런데 어쩌면 좋을까? 비교는 너무 재밌는 걸. 너랑 내가 배짱이 맞는...
    2009-06-03 19:18
  • ‘아사히루’하지 말고 ‘alotbsol’은 어때
    ‘아사히루’(アサヒる)라는 일본어 동사가 있다. 일본의 대표 일간지 중 하나인 <아사히 신문>의 이름을 동사형으로 바꾸어 ‘아사히스러운 짓을 하다’라는 의미로 만든 조어다. 2007년 ...
    2009-06-03 19:16
  • 새 달 새 지면
    새로운 달, 새로운 계절의 시작과 함께 ‘esc’도 일부 칼럼을 새단장했습니다. 현직 검사 시절 <한겨레>에 피의자의 권리를 강조한 ‘수사 제대로 받는 법’을 기고해 화제를 일으켰으...
    2009-06-03 19:11
  • 10가지 노무현 불가사의에 답하다
    Q 안녕하세요, 상담계의 순결한 열녀문 어준 형님. 저는 평소 형님의 야매상담에 영감을 받아 반 학우들의 고민을 제 마음대로 해결해주고 있는 고등학생 ‘후루꾸’라고 합니다. 지난주부터 ...
    2009-06-03 19:07
  • 더 나쁜 놈을 떠올려봐
    “사랑은 할 때마다 새롭단다.” 대학 시절 사귀던 여학생에게 차이고 식음을 전폐한 채 이런 여자는 다시 못 만날 거라고 푸념하던 내게 엄마가 가소롭다는 듯이 던진 말이다. 충격이었다. ...
    2009-06-03 18:57
  • 미실의 남자들, 섹시남이 없네
    여왕의 이야기라면 귀가 솔깃하다. 여왕이 어떤 공적을 남겼는지도 궁금하지만 무슨 옷을 입고 어떤 남자를 만나고 누구와 라이벌이었는지도 궁금하다. 오천년 역사상 최초의 여성 임금인 신...
    2009-06-03 18:47
  • 천지애 vs 미실
    문화방송 월화드라마는 여왕끼리의 바통 터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조의 여왕>이 떠난 자리에 <선덕여왕>이 들어왔으니 말이다. 이번주 연예가 공인중계소에는 <내조...
    2009-06-03 18:38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