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발레슈즈 같은 플랫슈즈, 살~짝 떨어지는 귀고리
    여성스러움의 대명사인 발레리나 강예나씨와의 대담에 맞춰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씨는 트렌드 아이템으로 낭만적이고 여성스러운 아이템을 제안했다. 발레 슈즈를 닮은 플랫 슈즈와 두꺼운 뱅...
    2008-06-18 22:16
  • [사용불가설명서] 냉장고
    ■ 제품명 : 냉장고■ 제품용도 : 여름 3종 세트(책상·옷장·헤어스프레이)■ 사용방법 및 주의사항 1. 공부는 해야겠는데 무더위 때문에 집중하기가 힘들 때 본 제품을 사용한다. 본 제품 문...
    2008-06-18 22:14
  • 닿는 곳에 따라 색깔 변해라 얍!
    젊은 디자이너에게 티셔츠는 자기만의 아이디어를 풀어놓는 실험실과 같다. 또 좋아하는 디자이너의 옷을 입고 싶지만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젊은층에게 티셔츠는 재킷이나 바지보다 ...
    2008-06-18 22:07
  • 누나들은 그를 ‘길들이고’ 싶다
    소년에서 남자로 진화하는 아기사슴 외모의 순수남, 〈너는 펫〉〈밤비노〉의 마쓰모토 준 ⊙ 이름 : 마쓰모토 준(松本潤)⊙ 생년월일 : 1983년 8월 30일⊙ 애칭 : 마쓰준 또는 마쓰쥰⊙ ...
    2008-06-18 22:04
  • 가슴 부분이 찢어지니 더 멋지네
    “티셔츠는 옷깃이 없고, 소매가 없어요. 형식적인 장식도 없죠. 신축성이 좋고 폭이 넓어요. 누구나 입을 수 있죠. 활동성도 좋아서 평소에 입을 수 있어요. 한마디로 젊은 느낌이라고 할까...
    2008-06-18 22:00
  • 그들은 ‘블레어 아웃’을 입었다
    아직도 패션이 사치라고 생각하는가. 만약 ‘공공의 패션’에 눈을 돌린 패션 디자이너들을 만난다면 당신의 생각이 조금은 바뀔지 모르겠다. 디자이너들은 무력 없이 그저 ‘티셔츠 한 장’으로...
    2008-06-18 21:50
  • 엄마의 샤넬 백
    폐물을 훔치러 온 쥐새끼처럼 미친 듯이 옷장을 뒤졌다. 고향에 내려갈 때마다 치르는 ‘엄숙한’ 의식이다. 엄마가 친구들과의 점심 모임을 끝내고 들어오기 전에 빨리 찾아야 한다. 분명 엄...
    2008-06-18 21:45
  • 프레젠테이션
    간판을 새로 다는 일은 꽤나 어렵습니다. 몇 해 전 잡지를 만들 때, 3개월여의 작업을 허사로 날린 적이 있습니다. 수차례 회의를 열며 새 제호 디자인에 대한 의견을 모았지만, 결국 모든 ...
    2008-06-18 21:21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