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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무이의 호텔에 꽂히다
올해 내 생일을 어디서 보낼까 한달 동안 궁리를 하다가 타이 코사무이로 결정했다. 생일을 외국에서 보내는 게 무척이나 낭만적으로 느껴져 지난해부터 생일에 맞춰 휴가를 내서 외국여행을...
2008-05-22 14:55
‘번개 맞는’ 무용담
어쩐지, 시작부터 어딘가 불길했다. 공항의 코카콜라 자판기는 동전을, 그것도 둘이나 잡아먹었고, 기껏 잡은 창가 자리의 의자는 솜이 뜯기어 드러나 있었다. 승무원은 껌을 짹짹 씹으며 마...
2008-05-22 14:49
게이 전문 서점엔 문학 책들만 수북
화장실 가기 전과 간 뒤의 사정이 다르듯이, 책을 계약하기 전과 계약하고 난 뒤의 작가들의 사정은 다르다. 계약하고 난 뒤 편집자들은 원고를 기다리는 쪽이기 때문에 원고가 늦어지면 독...
2008-05-22 14:30
김혜수의 드레스 뒤엔 그가 있었지
레드 카펫 문화를 이끈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내 아이콘은 베컴과 마돈나” 서울 강남구 청담동 길에서 사이좋게 걸어가는 키 크고 마른 남자와 동그란 얼굴에 제법 덩치가 있는 남자를 ...
2008-05-22 14:26
꽃무늬 스카프를 토트백에 묶어봐
5월은 패션에서 ‘성수기’나 다름없는 여름을 준비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다. 최고의 스타일리스트인 정윤기씨와 김성일씨가 추천하는, 5월에 준비해 둬야 할 올여름 트렌드 아이템이 여기 있...
2008-05-22 14:23
차라리 국내에서 럭셔리하게
환율이 치솟았다. 게다가 유류할증료도 만만치 않다. 저가를 표방하는 각종 해외여행 상품에는 ‘거품’이 끼어 있기 마련이다. 국내 대표 신혼여행 호텔로 발길을 돌려보는 건 어떨까. 실속파...
2008-05-22 14:22
겨울을 찾아, 5월의 크리스마스!
어느덧 봄을 지나 초여름이다. 지긋지긋한 겨울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겨울의 서늘함이 그립다. 겨울의 여운은 봄의 햇살로 녹여야 하는데, 봄이 짧아져 그럴 틈이 없어진 탓도 있겠다. 이...
2008-05-22 14:10
[로맨스 워크샵 5] 맹견이라 불리는 여자
글 그림 기선.
2008-05-2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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