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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술 레드아이로 ‘충혈된 눈’ 살려!
폭탄주라는 살벌한 이름 대신 ‘비어 칵테일’이라고 하는 건 어떨까. 서양에도 우리나라 폭탄주와 비슷한 비어 칵테일이 있다. ‘보일러 메이커’라고도 한다.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을 ...
2007-12-12 18:59
영화평론가 한동원의 적정관람료
<색즉시공 2> 윤태윤 감독, 임창정 출연(13일 개봉) 벗느냐? 물론 벗는다. 그것도 꽤나 열심히. 허나, 그저 목욕탕 내지는 누드촌 뭐 그런 데 온 듯한 기분밖에 안 든다. 너무나 근...
2007-12-12 19:11
고양이의 탈, 네코오가부르
한국어에 개와 관련된 속담이나 관용구가 많다면 일본은 단연 고양이를 활용한다. 고양이는 일본어로 ‘猫’(ねこ, 네코). 일본에선 애완동물로 고양이를 키우는 것이 강아지를 키우는 것만큼...
2007-12-12 19:09
미래 여전사는 기방에서 단련중
가슴골 하나로도 시청률 들썩이게 한다는 케이블 섹시 스타 서영의 꿈 최근 케이블 스타로 상종가를 치는 서영(23)은 화면에 그의 가슴골이 드러나면 시청률 1%(케이블 채널의 최고 시청...
2007-12-12 19:03
친절한 복희씨의 비밀
평생에 걸쳐 좋아했던 작가의 신간을 읽기 위해 동네서점을 찾는 일은 두고두고 누리고 싶은 호사다. 오래간만에 박완서 선생의 창작집이 출간돼 얼른 사서는 종일 틈틈이 읽었다. 제목은 &l...
2007-12-12 18:55
마라토너의 폭탄
“그랬다. 채는 자신이 좋아하는 담배를 피우기 위해 달렸다. 담배를 끊어야 한다면 그 힘든 마라톤을 해야 할 이유가 없었다. 담배가 맛있기는 한데 몸에 나쁘다니 아쉬웠다. 그래서 채는 힘...
2007-12-12 18:54
바다 vs 유진 vs 슈
10년 전부터 나는 ‘에스이에스’(S.E.S)의 비밀스러운 팬이었다. 당시 피시통신 에스이에스 팬클럽 회원이었다는 사실과 남몰래 에스이에스의 시디를 사서 열심히 들었다는 사실을 아무도 알...
2007-12-12 18:54
제발 육영수 여사는 잊어버려라
후보 부인들의 유세장 연출한 아침 티브이개성 없는 현모양처들의 쇼가 지루했다오 대통령 선거가 일주일도 안 남았다. 뉴스와 시사 프로그램들이 대선 후보들의 분주한 발걸음을 따라...
2007-12-12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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