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게으르고 멋진 시어머니가 될 테야
    한때 시댁 부엌 뒷문을 잡고 울었으나 지금은 명절을 휴가로 여기는 싱글맘 이야기 솔직히 싱글맘이 된 이후에 가장 변한 것 중의 하나가 명절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나는 명절이 다...
    2008-09-17 21:31
  • 차표 한 장 손에 쥐고 ♬ 해변으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하는 끌리는 여행의 패키지편을 마치고 이번에는 시티투어를 소개합니다. 전국에서 운영되는 20여개의 시티투어 프로그램 가운데 인천시티투어와 수도권 시티투어를 살펴...
    2008-09-17 21:27
  • 도도한 그녀, 눈가를 살짝 그을렸나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다’는 노래처럼 눈은 상대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강력한 도구다. 하지만 정말 눈빛이면 충분할까? 눈화장에 따라 여자들의 눈빛은 팔색조처럼 변화한다. 엄정화와 ...
    2008-09-17 21:22
  • 내 얼굴을 옷감처럼
    파운데이션이 진화하고 있다. 각종 ‘광’과 ‘패브릭’의 질감을 앞세운 패션형, 스킨케어 기능을 강조한 기능형, 얼굴 윤곽까지 달라 보이게 해주는 스리디(3D)형 등 올가을 무궁무진한 파운데...
    2008-09-17 21:16
  • 짙은 눈화장엔 옅은 색 입술을
    ⊙ 남녀 모두 분위기 잡기 좋은 계절 가을이 왔다. 올가을 화장법은 성숙한 여성스러움을 표현하는 것이 대세다. ‘헤라’는 가을색으로 ‘미스틱 그레이’(Mystic Gray)를 선보여 차가운 도시 속에서 낭만과 화려함을 강조한 회색, 밤색, ...
    2008-09-17 21:12
  • [사루비아 12] ‘맞짱대화’
    글 그림 오영진.
    2008-09-17 20:56
  • <외톨이> <트럭> 적정관람료
    <외톨이> 박재식 감독, 고은아·정유석 출연 (18일 개봉) 필자가 항시 하는 얘기다만, 이런 카인드 오브 영화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공포영화다.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모처럼 극장에...
    2008-09-17 19:27
  • 괴롭힐수록 맛있어진다?
    인간의 능력을 최고로 뽑아낼 수 있는 방법 중 효율적인 한 가지는 적당한 압박이다. 극한상황에 처한 인간은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평소 능력의 몇 배를 보여주기도 한다. <심부인의 ...
    2008-09-17 19:18
  • “멋지게 속여보고 싶다”
    한없이 건방지고 거만한 캐릭터로 자신을 확장시켜온 유세윤의 로망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 누구인가. 17세기의 셰익스피어는 <리어왕>의 입을 빌려 이렇게 말했다. 21세...
    2008-09-17 19:15
  • [사용불가설명서] 야구공
    제품명 : 야구공제품용도 : 김명민 전용 제품 3종 세트 1. 명인대 의대 외과 과장 장준혁이 더 섬세하게 상처를 꿰매는 봉합 기술을 익히고 싶을 때 본 제품을 준비한다. 먼저 본 제품이...
    2008-09-17 19:09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