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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거슨 감독 “박지성 홍콩전 뛴다”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새내기 박지성(24)의 홍콩전 출전을 명확히 했다. 퍼거슨 감독은 22일 오후(이하 한국시간)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아시아투어 첫번째 방문...
    2005-07-22 16:51
  • 히딩크, 호주대표팀 감독 임명
    2002한일월드컵 4강신화의 지휘자 거스 히딩크(58) PSV 에인트호벤 감독이 호주축구대표팀 사령탑으로 임명됐다. 호주축구협회(FFA)는 지난달 물러난 프랭크 파리나 전 대표팀 감독의 ...
    2005-07-22 15:15
  • 김초롱, LPGA 에비앙마스터스 공동 선두로 도약
    \'명랑처녀\' 김초롱(2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상금잔치\' 에비앙마스터스(총상금 250만달러) 이틀째 공동 선두에 올라 한국 선수로는 이 대회 첫 패권에 도전하게 됐다. 김...
    2005-07-22 08:52
  • 토튼햄 “리옹 나와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토튼햄 핫스퍼가 2005 피스컵 코리아 대회 결승에서 프랑스의 올랭피크 리옹과 맞붙게 됐다. 토튼햄은 21일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B조 마지...
    2005-07-22 01:22
  • 박지성 “긱스·스콜스·킨 등이 목표”
    쟁쟁한 대선배들에 본격 ‘주전경쟁’ 선언 박지성(24)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주축 미드필더들에게 본격적인 주전 경쟁을 선언했다. 박지성은 21일(한국시각) 맨유 홈페이지와의...
    2005-07-21 19:07
  • 이호준, SK방망이 ‘도화선’
    홈런2위등 4번타자 본색…최근 한달 팀승률 7할대  “얼마나 낙천적이고 능글능글 잘 떠드는데요. 겉보기엔 무뚝뚝해 보여도 우리 팀 분위기 메이커입니다.” 박철호 프로야구 에스케이 홍...
    2005-07-21 19:03
  • “모든 선수가 유남규는 아니란걸 깨달아”
    눈높이 맞추니 성적도쑥쑥 지도자로 ‘올림픽 금’ 목표“문화부장관 자리도 탐나요”  “스타 플레이어 출신은 자기 색깔이 강해 선수들과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 되는 편입니다. 선수들 눈높이...
    2005-07-21 18:57
  • “아이들 안 때리고 수업도 꼭 참가시키죠”
    1.누가 이들을 때리는가? 2.우리도 외박 나가고, 휴가 가요.3.학생인가? 프로선수인가?4.지도자가 우선 바뀌어야 한다5.금메달에 희생된 수많은 선수들6.대학을 바꾸자, 연고대부터 지난...
    2005-07-2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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