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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거 우즈 부럽지 않은 위성미 인기
    15세 소녀 위성미(미셸 위)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무대에 \'제2의 타이거 우즈\' 돌풍을 몰고 왔다.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디어런TPC(파71)에서 열린 PGA...
    2005-07-08 10:03
  • 엘지 ‘잠실 형제대결’ 싹쓸이
    두산전 3연승…박명환 연승행진 ‘11’에서 멈춰 엘지의 무서운 상승세가 두산 박명환의 연승 기록마저 날려버렸다. 엘지는 7일 프로야구 잠실 경기에서 두산을 7-4로 꺾고 6연승을 달렸다...
    2005-07-08 01:07
  • [스포츠창] 부산 무패행진 제동 ‘캉캉 징크스’ 탓?
    ‘아! 캉캉 징크스~.’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 관계자와 서포터스는 6일 다시 찾아온 징크스에 몸서리쳐야 했다. 이날 FC서울과의 케이(K)리그 전기리그 안방 11차전에서 0-1로 뒤지던 후...
    2005-07-07 19:18
  • 전주원, 서른셋 잔치는 시작됐다
    돌아온 전주원 24득점·9도움 ‘펄펄’…신한은, 개막전서 우리은 격파 이변 “내가 왜 이렇게 촌스럽지.” 경기를 앞두고 이틀 잠을 설친 전주원(33·신한은행)은 초년생으로 돌아간 듯한 자...
    2005-07-07 19:14
  • 박찬호, 5회까진 좋았는데…
    박찬호, 6회에만 3실점 패전8승3패로 전반기 마무리 더그아웃으로 돌아온 박찬호는 수건에 얼굴을 파묻고 한동안 아쉬움을 삼켰다. 친형같은 오렐 허샤이저 투수코치의 위로도 소용없는 ...
    2005-07-07 19:07
  • 박주영 올스타 중간집계 선두로
    2위 이동국과 1800표차 ‘천재골잡이’ 박주영(20·FC서울)이 ‘라이온 킹’ 이동국(26·포항 스틸러스)을 따돌리고 프로축구 올스타 투표 1위로 올라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2005 삼...
    2005-07-07 19:00
  • 인천-광주, 올 고교야구 ‘천하양분’
    인천·동산-동성·광주일고 한차례씩 우승 선수 많아 지역예선도 바늘구멍 ‘인천이냐, 광주냐. 지존을 가리자!’ 올해 고교야구 패권이 인천과 광주지역으로 정확히 양분됐다. 두 지...
    2005-07-07 18:42
  • 상파울루-파라나엔세 무승부
    남미클럽축구 결승1차전 브라질의 명문클럽 상파울루와 아틀레티코 파라나엔세가 코파 리베르타도레스(남미클럽축구 대항전) 결승 1차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비겼다. 파라나엔세...
    2005-07-0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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