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에이스 “꿈의 기록 깨볼래?”
    1점대 평균자책‥ 22경기 연승‥ 선발 20승 선발 20승, 1점대 평균자책, 22연승…. 손민한(30·롯데) 배영수(24·삼성) 박명환(28·두산) 등 한국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에이스 3인방이 ‘꿈...
    2005-06-21 18:29
  • 안정환 “요코하마여 안녕히~”
    사실상 방출‥ 유럽행 어려워 J리그 다른팀 이적 가능성 ‘반지의 제왕’ 안정환(29)의 최종 목적지는 어디인가? 일본프로축구(J리그) 요코하마 마리노스와 결별한 안정환의 진로에 관...
    2005-06-21 18:28
  • 프로야구 양배추 퇴장!
    야구규칙위 ‘이물질’ 결론 박명환 “다음부턴 안쓸것” “이거 해외 토픽감으로 나가는 거 아니에요? ”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규칙위원장은 이렇게 말했다. 그는 “회의가 ...
    2005-06-21 18:26
  • 강한 얼굴의 강서브
    2005-06-21 18:20
  • 이동국-박성배 최전방서 만난다
    22일 부산서 소속팀 맞대결 골잡이 이동국(포항)과 박성배(부산)가 정면 충돌한다. ‘소리 없이 강한’ 부산 아이파크(4승2무 2위)와 ‘공격 축구’를 표방한 포항 스틸러스(4승2패 4위...
    2005-06-21 18:17
  • “12시간 달려 5개 산 넘어요”
    67km 산악마라톤대회 동호인 갈수록 늘어 불암산 -> 수락산 -> 사패산 -> 도봉산 -> 북한산 불-수-사-도-북. 아마추어 마라토너들이나, 산을 좋아하는 이들은 이 다섯 글자를 ...
    2005-06-21 18:14
  • 박찬호 ‘선발 100승’ 던진다
    22일 에너하임전 등판‥ ‘천적’ 콜론 넘어야 이제는 선발 100승이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32·텍사스 레인저스)가 22일 오전 11시5분(한국시각·엑스포츠 생중계) 에인절스타디움에...
    2005-06-21 18:11
  • “맨체스터Utd, 박지성 잡느라 오언 포기”
    "마이클 오언(레알 마드리드)도 데려오고 싶지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명장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고민에 빠졌다. 지칠 줄 모르는 PSV에인...
    2005-06-21 08:31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