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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불씨 살린 ‘백지훈의 뒷심’
김승용등과 ‘FC서울 젊은피 3총사’‥ 공간침투 뛰어나 온 세상을 얻은 듯한 포효, 인터뷰 카메라를 뚫을 듯한 눈빛. 한국청소년축구대표팀의 주장 백지훈(20·FC서울)이 16일 나이지...
2005-06-16 18:35
V7…박찬호 빛난 위기관리
애틀랜타전 5이닝 8안타 맞고도 1실점 호투 6연승 행진‥ 산술적으로 시즌18승도 가능 ‘시즌 15승을 향하여….’ ‘코리안 특급’ 박찬호(32·텍사스 레인저스)가 뛰어난 위기관리 ...
2005-06-16 18:25
엘지 이승호 ‘에이스 부활’ 시동
삼성전 시즌 첫승‥ 부상털고 자신감 되찾아 “올 시즌 처음 명실상부한 에이스의 면모를 봤다.” 15일 프로야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이승호(29·엘지·사진)의 투구를 본 엘지 구단직원은 ...
2005-06-16 18:15
박성화 “누가 넣은지도 몰라”
기적의 역전 드라마를 지휘한 박성화 한국청소년축구대표팀 감독이 마지막 역전 결승골에 대해 "난 지훈이가 넣은 지도 몰랐어"라며 감격의 순간을 전하기도. 박 감독은 16일(한국시...
2005-06-16 08:04
청소년축구, 축구사 한 페이지 장식한 명승부
한국축구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명승부였다. 디펜딩 챔피언 브라질과의 최종전을 남겨둬 여전히 16강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적같은 드라마를 만...
2005-06-16 07:50
본프레레 “박주영은 따로 가르치지 않아도 된다”
"박주영은 따로 가르치지 않아도 경기를 하면서 아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SBS TV '한수진의 선데이클릭'이 19일 오전 7시 50분 한국 축구 대표팀 본프레레 감독과의 인터뷰를 ...
2005-06-16 07:12
박주영, 박성화호 '구세주'
'천재 골잡이' 박주영(20.FC 서울)이 다시 한번한국 축구를 '기사회생'시켰다. 마치 지난 3일 우즈베키스탄과의 2006독일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4차전과똑같은 상황이 박주영(...
2005-06-16 06:34
한국, 나이지리아에 2-1 ‘기적의 역전승’…16강 불씨
후반44분 박주영 동점골·인저리타임 백지훈 역전골 후반 44분 나이지리아에 0-1로 지고 있는 암담한 상황. 23년만의 ‘4강 신화’ 재현은 물건너가는 듯했다. 상대 아크 정면 4m 지점에 ...
2005-06-16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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