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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프레레호, 측면공격에 ‘승부수’
    날카로운 측면 공격이 다시 한번 쿠웨이트 사냥의 화두로 떠올랐다. 지난 4일 이집트전 패배 이후 파주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3일째 강도높은 훈련을 이어간 본프레레호는 7일...
    2005-02-07 21:35
  • 옛 명성 찾기나선 북한 축구
    국제무대에서 화려한 성적을 올리는 여자축구에 밀려 자존심을 구겨왔던 북한 남자축구가 요즘 `강호 북한'의 불씨 되살리기에 나섰다. 1980년대까지만 해도 아시아권에서는 강팀으로 군림하던 북한은 심각한 경제난 여파로 국...
    2005-02-07 17:21
  • 메츠, 구대성에 등번호 17번 배정
    구대성(36ㆍ뉴욕 메츠)이 뉴욕 메츠의 17번선수가 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최근 메츠 로스터에서 구대성의 등번호를 종전 60번에서 17번으로 바꿔 올려놓았다. 지난 3일(한국시간) 등번호 17번을 받았다는 구...
    2005-02-07 15:47
  • 최종예선 앞둔 본프레레 감독
    "끈끈한 팀워크만이 승리를 안겨줄 것이다." 2006독일월드컵 최종예선 A조 첫 경기인 쿠웨이트전을 이틀 앞둔 요하네스 본프레레 감독은 "지난 4일 이집트전의 패배가 선수들에게 좋은...
    2005-02-07 14:42
  • 나상욱의 ‘예사롭지 않은’ 샷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년차 나상욱(21.코오롱엘로드)의 우승을 향한 샷감이 예사롭지 않다. 나상욱은 7일(한국시간) PGA 투어 FBR오픈에서 슈퍼스타인 필 미켈슨(미국)과 같은 ...
    2005-02-07 11:43
  • 나상욱, 공동 2위 선전..미켈슨 우승
    나상욱(21.코오롱엘로드)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FBR오픈(총상금 520만달러)에서 생애 최고 성적인 공동 2위에 올랐고, 필 미켈슨(미국)은 시즌 첫 승을 거뒀다. 나상욱은 7일(한국...
    2005-02-07 11:07
  • 방성윤, 뇌진탕 증세 완화..일주일 휴식
    미국프로농구(NBA) 하위리그 NBDL에서 뛰는 방성윤(22.로어노크 대즐)이 뇌진탕 후유증은 많이 완화했지만 앞으로 일주일가량 경기에 나오지 못할 전망이다. 방성윤의 에이전트를 맡고 있는 IMG 코리아의 박은석씨는 "조지아...
    2005-02-07 10:16
  • 미국 스포츠재벌, 맨체스터Utd 인수 재점화
    세계최고의 부자 구단 중 하나인 잉글랜드 프로축구(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수설이 또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단은 "미국프로풋볼(NFL) 템파베이 버커니어스 구단주인말콤 글레이저로부...
    2005-02-07 09:23
  • 샤라포바, 새해 첫 우승
    ‘테니스 요정’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가 올해 첫 타이틀을 품에 안았다. 샤라포바는 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팬퍼시픽오픈(총상금 130만달러) 결승에서 오스트레일리아오픈 준우승자이자 세계 랭킹 1...
    2005-02-06 22:24
  • 박주영 1골 1어시스트 맹활약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던 '한국축구 보물' 박주영(고려대)의 득점포가 또 다시 불을 뿜었다.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20세이하 한국청소년축구대표팀은 6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사우다드 데포르티보 마자다혼다구장...
    2005-02-0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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