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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트삭스 “검은양말 빨았다”
    ‘블랙삭스 저주’ 풀고 88년만에 월드시리즈 우승 9회말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마무리 투수 바비 젠크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대타 올메도 팔메이로를 내야땅볼로 잡아내는 순간, 육중한 몸...
    2005-10-27 18:32
  • 우승반지 이승엽, 롯데에 남을까
    “아시아시리즈 끝난뒤 검토” 남느냐, 떠나느냐. 올 시즌으로 롯데 머린스와의 계약기간이 끝나는 ‘아시아 홈런왕’ 이승엽(29)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가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 때...
    2005-10-27 18:18
  • 숙원 푼 시카고 WS 야구광 구단주
    "시카고 불스 우승 반지 6개를 시카고 화이트삭스 우승 반지 한 개와 바꾸고 싶다"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 들으면 꽤 섭섭했을 소리지만 불스와 화이트삭스를 모두 소유하고 있던 구단주 제리 레인스도프(69)의 생각은 실제...
    2005-10-27 17:24
  • 저메인 다이, 월드시리즈 MVP
    한국팬들에게 '박찬호 천적'으로 잘 알려진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외야수 저메인 다이(31)가 101번째 월드시리즈의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다이는 27일(한국시간)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벌어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월드시...
    2005-10-27 17:23
  • 이만수 코치 “콘트레라스 1선발 의견 적중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88년 만에 월드시리즈를 제패하던 순간 한국인 이만수(47) 불펜코치도 선수단과 어울려 주체할 수 없는 기쁨을 만끽했다. 이 코치는 27일 우승 직후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야구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2005-10-27 15:41
  • 화이트삭스의 '비공식 테마송' 인기
    46년만에 진출한 월드시리즈에서 3승무패로 88년만의 첫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는 화이트삭스의 연고지 시카고 지역에서 1980년대 록그룹 '저니(Journey)' 의 노래가 최고 인기곡으로 군림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휴스턴의 ...
    2005-10-27 13:21
  • 삼성-일 롯데, 철벽 불펜 대결
    11월 10일 도쿄돔에서 막을 여는 아시아시리즈에서 지바 롯데 마린스와 이승엽(29)의 친정팀 삼성 라이온스의 맞대결이 성사되면서 양팀의 자랑하는 철벽 불펜진의 맞대결이 흥미를 돋우고 있다. 삼성 지키는 야구의 핵심인 권...
    2005-10-27 13:19
  • WS, 88년만에 월드시리즈 우승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블랙삭스의 저주'를 풀며 88년만에 월드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화이트삭스는 27일(한국시간)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벌어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
    2005-10-27 13:15
  • 화이트삭스, 86년 묵은 저주 풀었다
    월드시리즈는 저주를 푸는 '굿판'.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악령처럼 따라다니던 '블랙삭스의 저주'를 떨쳐내며 실로 오랜만에 다시 우승컵과 조우했다. 화이트삭스는 27일(한국시간) 휴스턴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벌어진 휴스...
    2005-10-27 13:14
  • 양키스-보스턴, 시즌 후 서로 다른 행보
    각각 디비전 시리즈에서 쓴맛을 본 미국프로야구 최고 인기팀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가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양키스가 재빨리 재정비 작업에 나서며 내년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반면 보스턴은 아직까지 뚜렷한 ...
    2005-10-2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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