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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향후 진로 어떻게 될까
사상 처음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두 번이나 우승 반지를 끼게 된 '아시아 홈런왕' 이승엽(29.지바 롯데 마린스)이 향후 진로를 놓고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본 잔류가 높게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메이저리그 ...
2005-10-27 10:38
이승엽 ‘홈런쇼’, 일본시리즈 마침표 ‘쾅’
‘아시아 홈런왕’ 이승엽(29)이 선제 2점홈런을 포함해 4타수 4안타 3타점의 원맨쇼를 펼치며 롯데 머린스를 31년만의 일본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로써 이승엽은 다음달 10일 도쿄돔에...
2005-10-26 22:22
이승엽, 일본시리즈 3호 홈런 폭발…롯데 챔피언 등극
이승엽(29.지바 롯데 마린스)이 선제 투런 홈런을 포함해 신들린 듯한 방망이로 팀의 챔피언 등극의 일등공신이 됐다. 이승엽은 26일 오사카 고시엔 구장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스와의 ...
2005-10-26 18:58
한·일·미 모두 ‘내리 4승’?
연장 14회 대혈전…화이트삭스 내리 3승 [4판] ‘내리 4승 우승’이 태평양을 건너 미국에도 유행처럼 번지는 것일까?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5시간41분의 대혈전 끝에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물...
2005-10-26 18:31
시카고WS ‘월드시리즈 1승 남았다’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88년 만의 '저주 풀이'에 1승만을 남겨 뒀다. 화이트삭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벌어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월드시리즈 3차전에서 5-5로 팽팽히 맞선 연장 14회에 터...
2005-10-26 15:24
밸런타인 감독 “이승엽 타석 버리기 아까웠다”
일본시리즈에서 파죽의 3연승을 달리며 챔피언 등극에 1승만을 남겨둔 지바 롯데 마린스의 바비 밸런타인 감독이 이승엽(29)을 보다 결정적인 순간 기용하겠다는 의지를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선수 기용과 라인업 구성에 있어...
2005-10-26 09:46
삼성 “이승엽과 붙고 싶다”
"이승엽(29)이 올라오더라도 우리 투수들의 공을 공략하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선동열(42) 삼성 감독이 아시아시리즈(11월 10일~13일, 일본 도쿄돔)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지키는...
2005-10-26 09:40
삼성 “이승엽과 붙고 싶다”
"이승엽(29)이 올라오더라도 우리 투수들의 공을 공략하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선동열(42) 삼성 감독이 아시아시리즈(11월 10일~13일, 일본 도쿄돔)에서의 선전을 다짐했다. '지키는 야구'의 핵심인 불펜자원을 풀가동, 한국,...
2005-10-26 09:39
휴스턴 월드시리즈 로스터에 흑인 전무
미국프로야구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월드시리즈 25인 로스터에 흑인을 한 명도 포함시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AP통신은 26일(한국시간) 스포츠전문 채널 ESPN의 해설가로 활약 중인 왕년의 흑인 스타 조 모건의 말을 인용,...
2005-10-26 08:10
롯데 머린스 또 대승
롯데 머린스가 3경기 연속 10점을 뽑는 괴력을 발휘하며 일본 프로야구 정상 등극에 1승만 남겨 놓았다. 롯데는 25일 오사카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스와의 일본시리즈(7전4선승제) 3차전에서 후쿠우라가 만루홈런을 터뜨...
2005-10-2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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