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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기주, 싸움닭 기질 길러라”
    초고교급 투수 한기주(18.동성고)가 '시련'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에이스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몸쪽 승부와 함께 싸움닭 기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2005-09-08 11:10
  • [야구월드컵] 한국, 브라질 꺾고 2연승
    한국야구대표팀이 야구월드컵 조별 예선에서 브라질을 꺾고 쾌조의 2연승으로 8강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 김정택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8일(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 에인트호벤 야구장에서 벌어진 제36회 야구월드컵 A조 예선...
    2005-09-08 06:54
  • SK 김재현 적지서 연타석포
    두산이 ‘이적생’ 다니엘 리오스의 쾌투와 불붙은 방망이에 힘입어 2위 탈환에 힘을 냈다. 두산은 7일 프로야구 사직경기에서 8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솎아내며 7안타 1실점으로 잘 막은 선발 리오스의 활약으로 롯데를 7-1로 가볍게...
    2005-09-08 00:14
  • 이승엽 2안타 1타점
    ‘라이언 킹’ 이승엽(29·롯데 머린스)이 3경기만에 타점을 더하며 경기 감각을 조율했다. 이승엽은 7일 지바 머린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쿠텐 골든 이글스와의 안방 경기에서 7번 지명타자로 나와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2005-09-08 00:13
  • 재응 선발잔류 ‘못질’
    삼브라노 불펜행…랜돌프감독 “우리팀에 최선” 서재응(28·뉴욕 메츠)이 감독의 두터운 신임을 얻으며 선발투수로 계속 등판하게 됐다. 윌리 랜돌프 뉴욕 메츠 감독은 빅토르 삼브라노를 ...
    2005-09-07 18:34
  • 찬호 천적맞아 ‘움찔’
    콜로라도전 5이닝 4실점…토드 헬튼에만 3안타 내줘 박찬호(32·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96마일(155㎞)짜리 ‘광속구’를 던지며 선전했지만 ‘천적’ 토드 헬튼(32·콜로라도 로키스)에게 막혀 ...
    2005-09-07 18:28
  • 가을남자 심정수 ‘뒷심’ 펄펄
    최근5경기 차율 4할5푼홈런선두와 5개차 2위로 연일 괴력을 뽐내는 심정수를 밑심 삼아 삼성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직행 굳히기에 나섰다. 심정수의 최근 5경기 타율은 무려 0.450. 시...
    2005-09-07 18:03
  • 박찬호, 5이닝 4실점 강판…시즌 7패
    박찬호(32.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초반 제구력 난조를 극복하지 못하고 고개를 떨궜다. 박찬호는 7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
    2005-09-07 13:23
  • 서재응, 입지 탄탄대로…삼브라노 불펜행
    '컨트롤 아티스트' 서재응(28.뉴욕 메츠)의 붙박이 선발진 잔류가 공식화되며 메츠 내에서 서재응의 입지가 더욱 탄탄해 지고 있다. 스포츠 전문 사인트인 CBS 스포츠라인은 윌리 랜돌프 메츠 감독이 7일(한국시간) 애틀랜타 ...
    2005-09-07 10:32
  • 김병현, 생애 2번째 주간 MVP 좌절
    `한국형 핵잠수함' 김병현(26.콜로라도 로키스)이 빅리그 데뷔 후 2번째 주간 최우수선수(MVP)를 아깝게 놓쳤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7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주(8월30일∼9월5일) 내셔널리그(NL)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최우...
    2005-09-0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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