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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넌히터·적토마 사이 끼어든 거북이
    김재현·이병규와 2위 급부상 조원우 타격왕 3파전  ‘1푼의 싸움, 앞이 안 보인다.’ 프로야구 타격왕 싸움이 복잡해졌다. 김재현(SK·0.326)과 이병규(LG·0.319)의 다툼으로 좁혀지는 듯...
    2005-08-24 18:38
  • 일본 고교야구도 폭행 파문
    고시엔 우승팀 지도교사 선수 때려…연맹, 우승기 박탈 여부 논의 일본 고교야구에서 운동부 폭력사건이 잇따라 파문이 일고 있다. 최근 일본 고교야구의 꽃인 고시엔대회(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를 57년 만에 두차례 연속 제패한...
    2005-08-24 18:27
  • 박찬호 대신 아스타시오가 불펜행?
    부상자 명단에 있던 우완 애덤 이튼이 로스터에 복귀하면서 박찬호(32.샌디에이고)의 불펜행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우완 페드로 아스타시오가 불펜으로 갈 것이라는 뉴스가 나왔다. AP 통신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
    2005-08-24 11:35
  • 히딩크 “이영표에 서운함 표시”
    거스 히딩크(59) PSV 에인트호벤(네덜란드) 겸 호주축구대표팀 감독이 이적 협상을 벌이고 있는 이영표(28.에인트호벤)에게 '서운함'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축구전문지 '풋발 인터내셔널' 등 네덜...
    2005-08-24 09:25
  • 25일 동반 출격 찬호-재응, “우리는 동업자”
    한국인 메이저리그 선발 투수 3인방이 25일(한국시간) 동반 출격한다. 박찬호(32.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맞아 홈경기를, 서재응(28.뉴욕 메츠)와 김병현(26.콜로라도 로키스)은 각각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
    2005-08-24 09:24
  • 박찬호, 25일 선발 사수 오디션
    박찬호(32.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다시 한 번 선발 사수 시험대에 섰다. 올시즌 샌디에이고 제2선발로 활약하다 부상자 명단에 오른 애덤 이튼의 복귀가 다가옴에 따라 누구가 불펜으로 밀려나야 하는데 박찬호도 그 후보에 오...
    2005-08-24 09:00
  • 두산 기아에 9-2 대승…선두경쟁 재시동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두산이 화끈한 타격으로 3연승을 달리며 정규리그 1위를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두산은 23일 프로야구 잠실 경기에서 16안타를 몰아치며 기아를 9-2로 꺾었다. 승부는 초반에 갈렸다. 두산은 1회 ...
    2005-08-23 23:56
  • 서재응 ‘NL 금주의 선수상’ 수상 불발
    서재응(28.뉴욕 메츠)이 내셔널리그 '금주의 선수' 후보에 올랐으나 상을 받는데는 실패했다. 매이저리그 사무국은 23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 유격수 필리페 로페스를 내셔널리그 금주의 선수로 선정해 발표했다. 로...
    2005-08-23 08:22
  • 서재응 ‘아트 피칭’, 미국 전역에 생중계
    서재응(28ㆍ뉴욕 메츠)의 '아트 피칭'이 미국 전역의 안방을 찾아가게 됐다. 스포츠전문 방송 'ESPN'이 서재응이 선발로 등판하는 25일(한국시간) 뉴욕 메츠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를 '웬즈데이 나이트 베이스볼(Wed...
    2005-08-23 08:21
  • SK ‘선두 힐끔’…삼성 ‘수성 뜨끔’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 혼전  “순위 싸움 끝나지 않았다.” ‘가을잔치’에 초대받을 4팀이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이번 주 프로야구는 5경기 차로 다닥다닥 붙어있는 상위권 4팀의 순위 싸움...
    2005-08-2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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